오자마자 총채 2마리(날아당기는 애들만 집계... 상자안에는 총채 시체랑 이것저것 더 많았음)가 하이 해줬던 부겐베리아야.
첫날에 흙 다 털고 꽃 다 자르고 인시피오 3배 주고, 3주간 방제해줬는데
첫날 이후에는 애벌레는 안 보이더라.

그래도 벌레 확인하려고 베란다에서 안방 화장실(특: 아무도 안 씀)로 이동시킨 지 7일째되는 날...
뿌리 빨래 후유증으로 거의 민머리되고, 신엽들 다 연두색되었지만, 아직 살아 있다...

내 눈물의 부겐이...

다들 식물 살 때 무조건 QnA로 농약 방제 하냐고 물어봐라... 총채 나왔다고 후기 썼더니 자기네들은 친환경 방제로 해서 총채같은 애들 나오면 에프킬러로 방제한대... (근데 농약보다 에프킬러가 더 독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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