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오 클라두스
아스파라거스 중에 가장 많이들 키우시는 친구가 아닐까 싶어요.
성장도 좋고 예민하지도 않고요.
개인적으로 아스파라거스가 낭창낭창하게 자랐을 때 더 예쁘다 생각하기 때문에 광량을 높여 딴딴하게 만들기보단 하늘하늘하게 키우는 중이에요.
또다시 흙 위로 올라오는 뿌리들.
다음 분갈이부터는 플분에 식재해야 할 것 같아요.
지금도 24호분인데 무게가 상당해서 더 이상은 무리,,
화분 가격도 만만치 않은건 두번째 이유.
메이리도 비슷한 이유로 웃자람에 가깝게 키웁니다.
한 방향으로 흐르듯이 키우면 부동산 걱정에서도 한시름 놓구요.
다만 겨울동안 베란다에서 지내면서 숱이 많이 휑해졌어요.
그래도 다시 회복 중이라 금방 예뻐질거에요.
3월달에 가지치기 후 풍성해지고 있는 아카시아 플로리번다.
한 10센치 정도 키를 더 키운 것 같아요.
예전이였으면 빨리 키우고 싶어 이 방법 저 방법 다 쓰면서 호들갑 떨었을텐데 지금은 그러려니 해요.
주어진 환경 내에서 약간의 관심만 더해주고 시간에 맞기는 방향으로
덥수룩해진 아카시아 스플렌덴스
조만간 가위를 들 생각에 행복.
나무는 가지치는 맛으로 키우는 것.
특별히 예민한 아카시아는 아닌 것 같아요.
다만 물시중은 자주 들어야한다는 점
마지막은 귀여운 고양이 오브제 자랑
- dc official App
아카시아 실내에서 키울수 있구나 수형 이쁘다
드루이드 고인 썩인물이구먼... 다들 풍성하니 너무 좋닥... 이뿨...
와 아카시아 플로리번다 취향저격 찐한 식덕의 향이 나네여 자주 오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