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을써봅니다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아 부모님과 함께 조부모님
산소에 갔다 왔는데요
이렇게 생긴 나무의 잎을 따시더라구요
나뭇잎을 따니 하얀 진액이 나오던데 여기 말로는
산후자? 사누자? 이렇게 부르시던데 무슨 나무인가요?
여기는 경남 지역인데 이 잎을 오래도록 삶아서
쌈을 싸 먹는다고 하십니다. 삶으면 잎 색깔이
누렇더라구요. 향이나 특이한 맛은 없고 그냥 쫄깃한
식감에 액젓양념을 넣고 밥을 싸드시던데..
무슨 나무인지 궁금하네요ㅎㅎ
'사람주나무'네요.
와 감사합니다! 오래된 미스테리가 풀렸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