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카랑코에를 데려오면서 데코같이 딸려온 장미허브야.
동그라미친거 보이지?ㅋㅋ
목대도 뿌리도 없이 잎도 쬐꼼한데 데코스티커마냥 얹혀와서
이거 뿌리 내릴수 있을까 싶었거든.
코코볼같은 포콘볼에 얹어봤다가 애가 커다란 흙댕이들에 놀랐는지
잎이 더 누렇게 뜨는거 같아서
세라미스에 곱게 모셔서 습도와 포들포들하게 수분유지를 해줬어.
마참내 뿌리가 예쁘게 내리기 시작하고.
보이지? 예쁜 뿌리♡
점점 예뻐지기 시작해서 분갈이도 해줬어.
짠.오늘 찍은 사진이야♡
많이 풍성해지고 예뻐졌지!!!
세라미스와 화산석에 심어서 반수경으로 키우고 있숴♡
조만간 우리집 오징어겜 단체복 모스그린 슬릿분으로
어엿하게 갈아입혀줘도 될것같아♡
흔하디 흔한 장미허브지만 데코스티커같이 뿌리도 목대도 없이
얹혀온 애가 뿌리를 내리고 풍성해지는걸 지켜보며
세상 하나뿐인 특별하고 소중한 내 장미허브가 되었어.
실은 더 키워서 슬릿분에 정식하면 자랑하려구 했는데
오늘 이 예쁨을 도저히 미룰수가 없었어:)ㅋ
봐주어서 고맙고 평안하고 좋은 토욜저녁 되길♡
엄청난 고수님이구나 갤러, 멋지다 - dc App
부끄럽지만 과찬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이고 애정을 듬뿍받아 더 이뻐진 장미허브 아가...!!
애정을 아니줄수가 없었습니다.나만없는 그 장미허브가 너무도 애기애기하고 연약한 모습으로 선물같이 내게로 와줘서..♡
카랑코에데코였는데 이젠 너가 주인공!! 여름에 부쑥부쑥 더욱 건강히 풍성히 잘 자라거라~ 장미의 무궁한 발전을 알아본 갤러의 애정어린 마음에 박수를!!!♡♡♡
감사합니다♡저런 유약한 모습으로 와서 카랑코에보다 은근히 더 마음을 쏟았던것 같아요.그리고...마참내!!! 나만없던 장미허브에서 이제 나도 있는 장미허브가 되었습니다♡
너는내운명
우앙 내 장미허브도 뿌리 잘 났으면 좋겠다
유약해보여도 겁나 강한 장미허브니까 뿌리 꼭 나올거예요♡
오징어겜 단체복 모스그린 슬릿분이 머임
가네야 슬릿분 모스그린색이 오징어겜 단체 녹색 츄리닝복 닮아서 어떤 갤러가 붙여준 별명이야.흰색으로 번호까지 쓰면 진짜 찰떡일듯한데 거까진 차마ㅋㅋ
너무 뿌듯했겠다.. 이게 식물 키우는 재미지 - dc App
식물 키우길 너무 잘했어ㅠㅠ마음을 읽어줘서 고마워♡
귀여워....짱짱하게 잘 컸다
진짜 이쁘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