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는 분재가 취미지만,
그러다보니 수종별 특징과 수형에대해 얕게라도 알게 됐고,
수형을 이해하고나니 길을 걸으면서 볼거리가 많아짐
그리고 모르던 수종에 대해서도 계속 알아보게 되고.
누군가에게는 단순히 시멘트사이에 나온 잡초로 보일 수
있는 식물들한테도 관심을 갖게 됐고,
그냥 이쁜 나무다 하고 지나갈 법한 나무들도 보며
이건 모양이 이러니 이쁘네 이런 수형은 어떻게 꾸몄겠구나
이런식으로 더 생각하며 주의깊게 보게되고,
자세히 보게 되고 이러다보니 어딜가도 볼거리가 많아져서
어딜가도 지루할 틈이 없는거같음
되게 정서에 좋은 취미같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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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고 격하게 공감합이다 매일 보던 그 잎도 그 줄기도 그 둥치도 그 껍데기도 성질도 환경도 모든 게 새로워지고 신비로워지고 흥미롭고..
홍매화인가 아님 겹도화인가? 개이쁨
ㄴㄷㄴㄷ 길가다가도 화단만 보이면 즐거움
추추..개추
222 떨어진 나뭇가지 하나도 궁금궁금 - dc App
온 세상이 다 흥미로워 식물 좋아하게 되니까... 세상에 기쁨이 막 넘쳐나
즐기는 자가 진정 승리자.. ㅋㅋㅋㅋ
난 동식물 다 좋아해서 나가면 짜릿함.. 세상이 재밌어! 황매화에 앉은 할미새 찍고 신나서 길에서 춤추는 사람이 나야..
맞음.....왠지 주변을 자주 둘러보게댐 - dc App
바위산 어디냐 진짜멋잇네
진짜 봄되면 볼게 많아져서 신남
인생의 해상도가 높아진 기분이지 세상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