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보면 선인장(다육식물)이 어려운 계열은 아닌데


보통 여기도 그렇고 식물 죽이는 사람 보면 


충분히 밝다고 생각하지만 식물한테는 부족한 광량

광량이 모자라서 웃자라고 증산량도 떨어지는데 물은 주기적으로, 자주 줘서 물이 계속 들어와서 과습이 옴

뿌리가 물러서 썩어가니 물 흡수를 못해서 시들시들해짐

시들시들해지니 양분이 모자란가 싶어서 영양제를 줌

흙에 양분이 쌓여서 안 그래도 무른 뿌리에 치명타(뽑아보면 뿌리 다 녹아서 쑥 뽑힘)


이런 테크를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던거같은데

빛 부족, 과습, 과다비료 <선인장이나 다육식물한테는 특히 더 치명적이기 쉬운 키워드들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들이 다육이 죽이고 자신감을 잃는것도 뭔가 당연하게 예견된 결과 같음


비슷하게 물을 잘 안 줘도 되는 동양란같은애들은 그다지 초보자 추천식물이라고 권하지 않는편같은데 왜 다육이만 초보자 추천이라고 자주 권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