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보면 선인장(다육식물)이 어려운 계열은 아닌데
보통 여기도 그렇고 식물 죽이는 사람 보면
충분히 밝다고 생각하지만 식물한테는 부족한 광량
광량이 모자라서 웃자라고 증산량도 떨어지는데 물은 주기적으로, 자주 줘서 물이 계속 들어와서 과습이 옴
뿌리가 물러서 썩어가니 물 흡수를 못해서 시들시들해짐
시들시들해지니 양분이 모자란가 싶어서 영양제를 줌
흙에 양분이 쌓여서 안 그래도 무른 뿌리에 치명타(뽑아보면 뿌리 다 녹아서 쑥 뽑힘)
이런 테크를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던거같은데
빛 부족, 과습, 과다비료 <선인장이나 다육식물한테는 특히 더 치명적이기 쉬운 키워드들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들이 다육이 죽이고 자신감을 잃는것도 뭔가 당연하게 예견된 결과 같음
비슷하게 물을 잘 안 줘도 되는 동양란같은애들은 그다지 초보자 추천식물이라고 권하지 않는편같은데 왜 다육이만 초보자 추천이라고 자주 권하는걸까...
식물 잘죽여요... 하는 친구들 한테 뭐 죽여봤냐고 물어보면 거의다 선인장임..... 극대노 하고 쉬운 식물부터 다시 키우게 함... 그럼 자신감을 되찾더라 ㅋㅋ
식물 잘 죽여요 -> 선인장, 다육이, 율마 이런 거 키웠음
칼라병아리 같은 걸까요..?
그렇다고 우리기준 키우기 쉬운 식물을 추천하기에도... 적절한 환경만 있으면 키우기 쉽다는건데 그 적절한 환경<<이거 찾아보기 귀찮아하면 걍 식물 자체가 노답취미인것같음
가장 맞춰주기 쉬운 환경요소가 화분과 흙배합이라고 생각하는데 식린이들은 대부분 화원에서 포트사다가 그대로 키우니까 NG가 나는듯 가장 접하기 쉽고 많이 접하는 화분흙세팅이 식린이에게는 가장 어려운 흙배합이니까
나는 아직도 다육이가 넘모 어렵다 빛을 대체 얼마나 먹는게냐 댇지 같은 놈들 - dc App
화분식물 잘 죽이는 본인 변명 : 화분에서는 뭐든 죽여봄ㅇㅇ 노지에서는 온갖 야채, 과수, 꽃 다 키워봄ㅇㅇ 근데 화분은 여전히 어려움 그냥 여기 갤러들이 극도로 환경 맞춰줘야하는 화분식물을 잘 키우는 금손이 아닐까 추측 중... - dc App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ㅇㅇ 격공 찐공 완공..
환경 하나도 안 타고 막 그냥 자라는 것은 귀리싹 뿐이어타... 선인장 ㅠㅠㅠㅠㅠㅠ 공감합니다 선인장은 쉬운 존재가 아니니다 모셔올 때 화원 사장님께 팁이랑 다 들엇지만 환경적 준비에 기본적인 투자와 공부가 없으면 절대 안 되는.... 이거슨 그러므로 이제 그정도면 쉽잖아 가 아닌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