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분 이뻐서 샀는데, 밖에서 키우다 보니깐 성장속도 때문에 자주 분갈이 해줘야 되서 토분은 좀 귀찮더라고요.

토분은 식물이 잘 안빠지기도 하고, 크면 무겁기도 하고요. 밖에서 키우다 보니 어떤 화분에 키우던 별 문제 없이 잘 자라더라고요.

플라스틱 화분 단점은 가볍다 보니 물이 말랐을 때 바람에 쓰러질 확률이 높습니다.

반대로 토분은 쓰러지면 깨지는 경우가 더러 있기도 했고요.


그리고 나중에 느꼈는데, 화분은 그냥 색을 어느 정도 통일해주는게 낫네요. 여러 색이 섞이니 좀 난잡한 느낌도 나더라고요.

한두개 포인트로 두는 식물은 화분에 좀 힘줘도 되는데, 많이 키울 때는 그냥 화분 색 정도는 어느 정도 통일해주는게 오히려 식물을 돋보이게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