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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가게 사장님께 선물받은 꽃 겹캄파눌라!! 받고 첫모습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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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잘 안말라서 물주기를 천천히ㅜ 해줬었어. 과습이 넘 무서워서 그랬는데 시간 지나니 저렇게 파삭파삭 시들어버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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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도 많고 빽빽한데 시든애들 방치하면 안될 것 같아서 소독한  원예 가위로 건강한 애들만 남기고 정리해준 상태.
그전이랑 비교하면 너무 앙상해지고 초라해졌지만 ㅠㅠㅠㅠ그래도 선물받은꽃인데 살아남은 애들이라도 최대한 챙겨주면서 키워볼려고 하는중이야

사실 꽃종류는 전혀 안키우고 거의 관엽식물만 데리고 가다가 받은거라.. 어색하긴했는데
원래 저런 꽃들은 거의 매일 물 줘야하는거야...?!?!
옆집은 엄청 자주 물을 주시던데 그러고도 애들이 파릇파릇 엄청 건강해!!!야외에 두고 키우셔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저 상태인 친구를 내가 소생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저렇게 앙상해진 상태에서 화분이 너무 큰가 싶어서 좀 작은걸로 새로 옮겨줄까 싶기도해

꽃 주로 키워본 식갤러 있으면 조언좀 구해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