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벌건 롱 유약화분에다 뭘 심을까 추천 받았던
테이블야자야 대빵이어디서 얻어온거라 쓰긴 쓰는데
취향도 멀지 물주기감도 못잡겠지 해서 다른 식물들보다 물주기를 좀 길게잡았는데 유약화분은 처음이라 도저히 감을 못잡음 야자 헤롱거려서 엎었더니 냄새도 냄새고 뿌리가 시컴댕
알콜 들이붓고 소독하고 컷팅하고 하분 없어서 잘못산 소라껍질에다 폰 커스텀으로 박았어 ㅋ
뿌리반토막난애 어쩌다 줄기만 남은애 뿌리만 남은애
욕실이 줄기 대환장 정리하는라 식겁함
후... 힘들다
유약분 만들어진 그대로 쓰면 물 진짜 안마르더라... 드릴가지고 구멍을 바닥만큼 크게 넓히던가... 바닥에 여기저기 작은 구멍 추가로 내줘야지...쓸만함
갖다 버리고 싶어 ㅜㅜ
@사슴뿔숲(49.170) 10~20cm짜리면 똥꾸멍만 크게 뚫어주던가 드릴없으면 화분 뒤집어서 뾰족한거 대고 망치로 쳐서 께버려~~ 넘 세게치면 엄한데가 깨지니 살살 잘하고~ 유약분 15cm정도 짜리 쓰는데 저리 처리하고 밑에 다리 받쳐서 한 1cm 띄워주니까 저면관수 풀로해도 3~4일이면 물 마르더라~~
큰 유약분들은... 노지급 아니면 정말 물관리 애매하단... 뿌리력 좋은 넘들이면 몰라도...
버리는데 돈 들간다고 내비두래 ㅜㅜ 꼴도보기 싫어. 미칠거 같다요
@사슴뿔숲(49.170) 그럼 이 기회에 덩치 큰 넘을 ...들여....험험..
@모래. 컥
유약분은 다육이한테 맞는 듯ㅋ
작은건 감당될듯요 쓰고. 있던 롱 화분 길이가 5~60급이라 ㅜㅜ
유약분이 문제가아니라 야자가 작아보이는데 분길이가 50넘는거면... 난석같은 배수재 필수로 반이상깔아줘야함 토분이여도 문제생기는길이임
난석 무거워서 특대바크를 깔았는데 바크도 문제되고무게도 문제되고 에훙 맘에 안드는 분이다보니 애정이 안간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