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벌건 롱 유약화분에다 뭘 심을까 추천 받았던 

테이블야자야 대빵이어디서 얻어온거라 쓰긴 쓰는데

취향도 멀지 물주기감도 못잡겠지 해서 다른 식물들보다 물주기를 좀 길게잡았는데 유약화분은 처음이라 도저히 감을 못잡음 야자 헤롱거려서 엎었더니 냄새도 냄새고 뿌리가 시컴댕 

알콜 들이붓고 소독하고 컷팅하고 하분 없어서 잘못산 소라껍질에다 폰 커스텀으로 박았어 ㅋ

뿌리반토막난애 어쩌다 줄기만 남은애 뿌리만 남은애

욕실이 줄기 대환장 정리하는라 식겁함 

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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