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매실 분재에 다이소 커피 미생물 비료를 넣었는데, 흙이 100퍼 무기질이라서 미생물이 먹을 먹이가 없어서 일반 수용성 유기질 비료 서너알 2주에 한번씩 얹어주고 있어.
근데 쌀겨가 냉동고에 있어서 이거 꺼내서 커피알비료 몇알에 쌀겨 200그램정도, 물은 딱 누룩정도 함량으로 해서 한 열흘 두니까 방선균 허옇게 떴음.
냄새는 뭔가 아직 후숙이 덜된것같아서 며칠 더 두다가 경단형태로 빚어서 분재에 얹어서 미생물 먹이 줄거야 ㅎㅎ
근데 생각해보니 누룩 그냥 얹으면 유기물 비료 아닌가 생각이 들음ㅋㅋ 후숙도 되어있고 효모 고초균 누룩균 다있는데 지금 만든거 다쓰면 쌀겨에 커피비료 대신 누룩넣어서 퇴비 만들어보려고.
오늘 아파트에서 본 새야 ㅎㅎ
딱새 ㅎㅇ
동네가 산이 가까워서 황조롱이도 자주 보임 ㅋㅋ 내 매실분재도 매실나무 근처에 까치가 자주 앉는 소나무 아래서 캔건데, 굴러가서 발아한걸 수도 있지만 까치나 다른 새가 매실 먹고 씨 떨군것같기도 함 ㅋㅋ
@만년_필 황조롱이까지!? 죠은 곳에 사는군나 조타아 아하하 그러게 새들이 나른 게 맞을거야 ㅋㅋㅋ 경단비료 엄쳔 기엽다
창문에 황조롱이 앉은게 한두번이 아님 ㅋㅋㅎㅎ
@만년_필 어흐 부럽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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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롱이도 있어요? ㄷㄷ 좋은곳사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