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층 바닥에 화산석 같은 종류로 배수층하니까 생각보다 물고임이나 외관상 별로인거 같아서 코코넛 껍질 조각인 코코칩으로 해봤어 미세 공간도 많아서 박테리아가 살 수 있을거고 코코칩이 건습이 빨라서 좋더라고 어차피 테라리움이 몇년씩 유지하진 않으니까 부식질이 되기전까진 기능해줄꺼같아
그 위에 마사토3+펄라이트2+피트모스4+활성탄1+질석 쬐끔 이렇게 섞어서 양분 적고 보습되는 푹식한 흙 깔아주고
붙이는흙 반죽해서 (손 아픔)
수조 벽에 치덕치덕 바르고…
코르크 나무 껍데기 짤라서 일케일케 붙여주고
마당에 고양이가 침대로 쓰는 비단이끼 뜯어다 검역하고 코르크 틈새에 쑤셔넣어서 채워줬슴
물주는김에 뿌리파리 방제로 모스키토 바이츠(BT균) 우린 물 주고
박테리아 활성제랑 어항에 쓰던 질화균 박테리아 가루 접종함ㅋㅋ
이상태에서 물사육으로 배양하는 톡토기 친구들 잔뜩 이사시켜주구
잎꽂이로 키운 벌잡이들 원래 두던 공간이 좁아진김에 여기로 옮겨주고
작은 애만 있으면 허전하니까 옆 테라리움에서 모라낸시스도 차출
조명은 ONF MIST O+ 대만 제품인데 DooA 마그넷 라이트랑 비슷한 제품이야 그리고 환기팬도 부착해서 14분마다 1분씩 작동하게 일단 세팅했어
습도가 대충 60% 유지되게 환기팬 환기 주기랑 강도는 조절해 볼 예정
이거 안정되면 크레스티드 게코 헤츨링 데려오려고..
집에 마당이 있어?
고양이 장모라 밖에 나다니면 털 금방 더러워지것다
와우 본격적인데 안정돼서 게코 친구도 얼른 오면 좋겠다
우왕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