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사정상 시골에 1년정도 가게 되었는데 반려 레몬 나무 데리고 왔는데(꽤 큼 1.5미터 가량)


볕도 좋고 공기도 좋고 다 좋은데 벌레가 문제네요 ㅠ


아직은 날이 밤에는 싸늘해서 많이 보이지는 않는데 바퀴벌레부터 해서 쥐까지 다 나온다는거 같더라구요


방 자체는 옥탑st한 방이라 앞에 확 트여서 땡볕인데 방에는 볕이 거의 안드네요. ㅠ 


식물등을 사자니 뭔가 아깝고...(코앞이 땡볕인데 ㅠ) 내놓고 키우자니 한번 오염되면 나중에 본가 데리고 가면 실내에서 키울텐데 벌레가 걱정이고...



혹시 밖에서 화분 키우다 이후 실내에 들여놓은 적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나중에 옮기기 전에 물로 씻고 분갈이 싹 하면 괜찮나요?( 분갈이 해도 중심부 흙은 교체 안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