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방에 있던 화분인데.. 관심이 없어져, 발코니에 두었음.. 발코니엔 이미 어머니의 식물들로 가득 차있지..


새 잎이 나오는걸 얼마전에 봤고, 한참을 지나, 오늘 퇴근하고 잎 얼마나 컷나 보고 있었음..


플래시로 잎 뒤에서 빛 비추면 벌레나, 해충 피해흔적을 쉽게 볼수 있어서, 살펴보는데, 작은 검은점이 사사삭 움직이는 것을 발견


바로 잎 뒤집어서 봤는데 총채네.. 


농약이 있긴 한데, 그리 애정하는 식물도 아니고해서, 비오킬을 그냥 흠뻑 뿌려줬다.. 바로 옆에 칼라디움, 호야, 다바나? 다나바? 고사리도 있어서 그냥 같이 들이 부움.. 전에 비오킬 4L 사놓은게 있어서


그냥 막쓰고있다.


보통, 응애, 총채 발견하고 식물 살펴보고 좀 많이 있다 싶으면 바로 폐기하는데... 이거 그냥 두면 방안에 있는 식물에 옮아버릴까봐, 그냥 폐기함.. 흙 버리는 통에 화분 뒤집어 버리고 비오킬 뿌리고 뚜껑 닫는데


한마리만 발견되서.. 약뿌리고.. 지켜보기로 했는데, 내일 보고 버릴수도 있고..


내일 발코니에 있는 다른 식물 살펴봐야 겠다.. 최근에 들어온 식물이 어머니가 어버이날이라고 어디서 받아오신 꽃이 있었는데.. 그것이 범인인지..화분보자마자 살펴보고, 꽃 하나하나 살펴보고


잎뒤, 줄기, 흙 다 봤는데.. 깨끗했는데..


응애, 총이 생길때는, 화원에서 사온 꽃이 원인일때가 많아서, 나는 꽃을 안사는데, 어머니는 꽃을 좋아 하셔서 종종 사오신다..


작년 델피늄, 카네이션, 장미등등등.. 문제 없어 보였는데,, 신경 안쓰고 있다. 어느날 보면 벌써 거미줄이 가득이다.. 


총채, 응애 너무 싫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