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산 아이비인데 방에서 키우다가 어째서인지 잎이 바사삭 말라가지고 거의 죽어서ㅠㅠ..살아남은 줄기만 남겨서 키우는 중인데요...멀쩡한 잎만 남기고 싹 이발해버린 게 한 3월 초예요.
그 뒤론 실외에 두고 키우고 있어요. 직광 안좋아한대서 야외에 두고 물 마를 때만 주고 방치하듯 키우는 중인데요
오늘 물주려고 화분 집은 김에 자세히 들여다 보니 잎이 좀 나긴 났는데 (이발 후엔 1 줄기에 잎 서너장이 다였음)
새 잎이 왜 이렇게 빽빽하게 나요? 키가 왜 이리 안 크나 했는데 신엽들이 촘촘히 나서 그런 거였더라고요
살아남은 줄기 1
살아남은 줄기2
위쪽 잎들이 간격이 너무 촘촘한 것 같은데...;
아이비면 좀 더 느슨하게 자라지 않나요..?
잎도 초록초록한걸 보면 건강하긴 한 것 같은데 그냥 저대로 크게 내버려둬도 되나요? 자라면서 좀 느슨해지나?
알려줘요 아이비 고수님들!
너무 밝은데 둬서 그런거같은데. 적당히 빛 드는 실내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