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뒷산가려다가 너무 더워서 아침에 다시와야지 하고 집에갔는데
오늘 늦잠을 자버린거임
그래서 에라모르겠다 나무그늘 들어가면 시원하겠지 하고 그냥 와봤음

근데 개뿔 입구도착하기전부터 개더워서 땀 비오듯이쏟아지고
예상대로 아스팔트 땡볕보단 산이 쬐~금 더 시원하긴했는데 땀줄줄흐르는건 똑같음
공기자체가 뜨거움 그냥
사람 할짓이 아님

바람불면 좀 시원하긴한데 이대로는 아닌거같아서
내일아침 일곱시에 와야지 하고 10분만에 빤스런했다...
니들은 이런 짓 하지 마라...

10분만에 도망 나오느라 사진 찍은건 없고
땅비싸리나 보고가라...

이상한 벼과식물 두가지도 있었는데 사진도 못찍고 도망나옴 ㅋㅋ
도저히 이더위에 그걸 붙들고 사진을 멀쩡히 찍을수가 없을거같았음

지난주까지만 해도 할만했는데 대체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