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뒷산가려다가 너무 더워서 아침에 다시와야지 하고 집에갔는데
오늘 늦잠을 자버린거임
그래서 에라모르겠다 나무그늘 들어가면 시원하겠지 하고 그냥 와봤음
근데 개뿔 입구도착하기전부터 개더워서 땀 비오듯이쏟아지고
예상대로 아스팔트 땡볕보단 산이 쬐~금 더 시원하긴했는데 땀줄줄흐르는건 똑같음
공기자체가 뜨거움 그냥
사람 할짓이 아님
바람불면 좀 시원하긴한데 이대로는 아닌거같아서
내일아침 일곱시에 와야지 하고 10분만에 빤스런했다...
니들은 이런 짓 하지 마라...
10분만에 도망 나오느라 사진 찍은건 없고
땅비싸리나 보고가라...
이상한 벼과식물 두가지도 있었는데 사진도 못찍고 도망나옴 ㅋㅋ
도저히 이더위에 그걸 붙들고 사진을 멀쩡히 찍을수가 없을거같았음
지난주까지만 해도 할만했는데 대체왜
헐 나 지금 산에 갈껀데! 아침에 일있어서 나갔다 왔는데 무슨 5월 아침부터 한여름 7,8월 마냥 해가 뜨겁긴하더라.산은 좀 시원하지 않을까했더니만..약속해서 일단 가긴해야함ㅠㅠ다녀올게!
물이라도 꼭 챙겨가셈 안그러면 진짜 조난당하는 수가있음... 해충기피제 있으면 쓰고
@HFL7 ㅇㅇ그럴게.고마워♡나는 모기랑 벌레때메 계피스프레이를 무기마냥 늘 들고다니는데 계피가 진짜 무적임.벌레뿐 아니라 사람도 다 피함.갤러도 산에갈때 계피스프레이 가지고 다녀.강추야.
어우 밖에 덥던데 고생하셨어요
이렇게까지 더울줄은
사람은...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ㅋㅋㅋㅋㅋ
@HFL7 포카리 같은 이온음료 꼭 들고 가.....
재작년까지만 해도 무더위에도 산 찾아가고 했는데 이젠 힘드네요 체력적으로ㅜㅜ 그래도 이런글 올라오면 등산하고싶어짐~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