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식물 유주나무

과습이라 잎이 노랗게 되는건가 죽는건가 엄청 신경썼는데

정답은 걍 비료였음ㅋㅋ 화분에 비료가 없어지는 순간 바로 반응옴

시트러스계열 식물 키우면 무조건 비료 때려박자



애플망고 사먹고 싸앗 박아서 키운 망고나무

맨 꼭대기에서 새순날때 분갈이했더니 똑 떨어져서 약간 머머리 느낌됨



꽃을 얼마나 크게 피울라고 이러는지 감당이 안되는 달리아




손가락 두마디 크기의 애기모람 당근해서 반년 키운거

걍 이끼통에 물 넣어두고 가끔 열어만 봄. 물을 줄 필요도 없음

열 때마다 식물원 냄새 나서 좋다



양재동 구경갔다가 하나 사온 비덴스

핀 꽃 다 졌길래 가위로 반삭해줬더니 다시 새 꽃대 올라옴



수국인데 응애 덩어리 모종이 옴.. 약치고 잎 잘라내고 하다가

걍 반삭해버림..너무 많이 잘랐나 싶음.. 살 수 있나..?



잘라낸 수국 아까워서 물꽂이해둠.

옆에는 사무실에서 긴빠이한 고무나무 물꽂이 ㅋㅋ



대접에 심어둔 물망초 야금야금 올라온다. 물망초 개귀엽다

나중엔 징그러워짐



요즘 최애 아단소니

식린이때는 개징그러웠는데

반년 식집사해보니까 왜 얘네만 키우는 사람들 있는지 알겠다

뭔가.. 뭔가 매력적임...


다들 행복한 식물생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