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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없어질까요

가장 큰 잎은 솜털이 거의 없고 난초 이파리처럼 미끈미끈 흐물흐물해요

첨 데려올 때는 털이 보송보송하고 잎도 빳빳 두꺼운 촉감이었는데 괜찮은 건지 모르겠네요;

사흘 집 비우느라 실내에 뒀더니 저 잎만 저렇게 죽 커진 거라 일단 창가에 내놓고 굽고 있어요

털달개비 키워 보신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