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대의 두깨는 500원 크기 만할정도고
키도 2미터까지 커서 가지치기 해주고 지금은 1.5 정도 됩니다.
남동향집이라 해는 꾸준히 잘 들어오고
분갈이도 여러번 해주고 화분도 큼직 합니다.
물 안주면 잎들이 축축 쳐지는게 보일정도라 꾸준히 물도 잘주고 있구요 잎도 풍성하고 가시도 참 많아요.
8년이나 키웟는데.. 원래 발아하면 열매가 안달린다는 말도 많고.. 인산엽인가? 물에 타서 주라고 해서
주1회 3주째 주고 있습니다.
가끔 접목한 작은 레몬나무들이 열매 달린거 보면 그냥 저걸 사서 키울까 까지 생각해봅니다.
가망이 없는걸까요?
레몬 씨앗을 발아시켜 키우는 것은 나무가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지만, 씨앗에서 자란 나무는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까지 보통 7~10년 이상의 오랜 시간이 걸리며, 환경에 따라 아예 꽃이 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고 하네... 개화기 비료 잘 챙겨주면.. 슬슬 반응하것지..
정으로 키워야.... ㅠㅠ
@글쓴 식갤러(14.42) 인산염 비료 뭘 쓰는거지?? 개화기비료라고 치면 나오는 좋은 넘 있는데..
@모래. 그냥 검색해서 나오는거 삿습니다. 무슨 설탕처럼 생긴거 베스킨라빈스 수저로 깍아서 2g 희석해서 썻는데 너무 불편하네요. 아..! 말씀하신거 검색해보니까 비료처럼 알갱이 형식 있는데 더 좋나요?
@글쓴 식갤러(14.42) 하이폴리아플러스 라는 넘 저렴하고 괜춘하다고 하던데...
씨앗부터 8년 동안 레몬나무를 키워내신 정성과 끈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접목(Grafting)이 아닌 실생(씨앗 발아)으로 키운 감귤류는 유묘기(Juvenile phase)가 매우 길어 꽃을 피우기까지 보통 5년에서 길게는 15년까지 걸립니다. 8년 차라면 이제 생식 생장으로 전환하여 꽃과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성숙기에 접어든 시점입니다.
1. 절대적인 광량 확보 레몬나무는 하루 최소 8~12시간 이상의 강한 직사광선이 필요합니다. 실내나 베란다 환경에서는 창문 유리를 거치며 조도(Lux)가 크게 떨어지므로, 식물 생장용 조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부족한 광량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조 시간과 누적 광량(DLI)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야 개화가 촉진됩니다.
@세모(211.202) 2. 생식 생장으로의 전환 (C/N율 조절) 지금까지 잎과 줄기를 키우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꽃을 피우는 생식 생장으로 유도해야 합니다. 비료 성분 변경: 질소(N) 성분이 높은 비료는 잎만 무성하게 만듭니다. 개화기에는 인산(P)과 칼륨(K) 비율이 높은 비료로 교체하여 C/N율(탄소/질소 비율)을 높여주어야 꽃눈 분화가 촉진됩니다.
@세모(211.202) 3. 온도 저하를 통한 개화 유도 저온 요구도를 충족시키는 춘화처리(Vernalization)와 유사한 맥락으로, 감귤류 역시 겨울철 일정 기간 서늘한 환경을 겪어야 이듬해 꽃눈을 형성합니다. 늦겨울에서 초봄 사이, 야간 온도를 10~15°C 정도로 서늘하게 유지해 주면 개화 유도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단, 냉해를 입지 않도록 영하의 온도는 피해야 합니다.
@세모(211.202) 4. 수형 관리와 가지치기(전정) 위로만 곧게 뻗어 오르는 웃자란 가지(도장지)는 양분만 소모하고 꽃을 맺지 않습니다. 생장점이 집중된 도장지를 과감히 잘라내 통풍을 돕고, 가지가 수평으로 퍼지도록 유인해 주면 호르몬 균형이 변하면서 꽃눈 형성에 유리해집니다. 5. 가벼운 수분 스트레스 수분이 항상 충분하면 식물은 영양 생장에만 머무르려 합니다. 물주는 주기를 늦춰 잎이 아주 살짝 처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관수하는 방식으로 가벼운 수분 스트레스를 주면, 식물의 생존 본능을 자극해 꽃을 피우려는 성향이 강해집니다.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아봤어. 뭐가 많네
와... 정성스런 장문글!!!♡
@세모(211.202) AI 의 도움으로 인산엽을 알게되어 물에 타서 주고 있는데 효과가 언제 나올지 모르겟네요. 좀더 열심히 키워봐야 겟어요.. 불임이 있는 레몬나무라면... 가지를 내맘대로 다 쳐서 추파춥스 모양으로 키워야 겟습니다. ㅎㅎ
접목 모주로 활용해도 괜찮을 듯ㅇㅇ 품종묘 사다가 접목혀봐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