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 안된 아기가 어린이집에서 심어온 모종을 나름 열심히 돌보는 중 입니다!
식목일 행사에 심어 온 이후, 해 드는쪽 아파트 복도에 두고 추우면 밤에는 들여놓고, 겉흙이 마르면 물 주고, 꽃도 가끔 흔들어주고, 마른잎 따주고, 곁가지 제거해주고...했더니 작은 화분에 콩알만한 열매 두개가 열렸네요^^
그런데 너무 작고 가늘어 보여 지지대를 일단 해주고 싶은데 나무젓가락에 화학성분이 많아 토마토에 좋지 않으려나, 나중에 아기랑 같이 수확하면 먹이고 싶은데 괜찮으려나..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ㅠㅠ
식물에 무지한 제가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키우고 있는데 분갈이도 엄두가 안나고... 아주아주 작은 빨간 벌레도 한번 봤어요!!
그냥 푹 꽂아줘도 잘 자라겠죠...? 제가 지금 쫄보 인거 맞지요 ㅠㅠ?
유기물이라 곰팡이핌 어차피 물고빨도록 나온거라 화학물질은 ㄱㅊ을듯
그럼 곰팡이때문에 꽂으면 안되겠네요 ㅠㅠ?
@글쓴 식갤러(220.86) 별상관은 없을꺼같긴한데 다이소가면 지주대인가 얼마안하긴함
@토목공학 닉네임부터 신뢰가 가는 식갤러님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혹시 아주 작은 빨간 벌레는 진드기 인가요?
빨간건 응애 같고 나무 젖가락 꽂은건 상관이 없지만 멀뚱히 따로 세우는건 아니고 못해도 큰 빨래 집게나 원목 집게 잡는게 좋코 지금 결순도 있고 통풍도 별로고 뭣보다 실래서 키우기 보다는 햇빝 먹고 사는 애들이라.줄기도 가늘고 .총채로고.
오전에 해가 드는 실외인데 통풍이 안좋을까요 ㅠㅠ? 응애가 무얼 뜻하는 거여요? 저 뒤에 있는건 이름표 인데 생각해보니 저것도 나무 막대기였네요^^;;;;
아직 나무젓가락 꽂기 전인데 걍 꽂아볼게요!!! 곁순도 더 칠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총체적 난국속에서도 한번 노력은 해볼게요 ㅎㅎㅎ
응애=초미니 거미 거미와 다르게 응애는 해충이예요
그럼 약을 쳐야하나요??
화학성분은 괜찮을 거예요 다이소 가면 지지대 긴거 짧은거 종류별로 팔거고 지지대에 줄기 붙일 수 있는 집게같은 것도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