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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키울생각이 없엇는데 이번에 숨골라청년이 되면서 하나 가꿔본게 애착이 생기게됏네요.. 하나도 모르고 걍 쑤셔넣어서 심엇던거라


상추같은경우 감옥이되어버린 상황인데 수습할줄몰라서 그냥 내버려두고 가끔 샐러드할때 가위로 잘라서 먹고잇습니다 ㅋㅋㅋ


여기서 질문!


바질 키우는중인데 맨 윗꼭다리를 잘라주면 옆으로도 풍성하게 자랄까요?

금목서도 크게 키우긴 싫고 사람들이 작게키우는 예쁜관목처럼 만들고싶은데 위에부분을 잘라주면서 키우면되는걸까요?

고추는 지지대 세워야한다던데 실내에서 키우는건 지지대를 안세워도 되나요??

깻잎 솔직히 저렇게까지 자랄줄은 몰랏는데 잡아먹으려면 좀더 분리를 시켜줘야할까요? 몇명을 희생시켜서라도 분리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깻잎 모르고 액체비료 쏟아진거몰라서 사형선고받앗다가 겨우살려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