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키울생각이 없엇는데 이번에 숨골라청년이 되면서 하나 가꿔본게 애착이 생기게됏네요.. 하나도 모르고 걍 쑤셔넣어서 심엇던거라
상추같은경우 감옥이되어버린 상황인데 수습할줄몰라서 그냥 내버려두고 가끔 샐러드할때 가위로 잘라서 먹고잇습니다 ㅋㅋㅋ
여기서 질문!
바질 키우는중인데 맨 윗꼭다리를 잘라주면 옆으로도 풍성하게 자랄까요?
금목서도 크게 키우긴 싫고 사람들이 작게키우는 예쁜관목처럼 만들고싶은데 위에부분을 잘라주면서 키우면되는걸까요?
고추는 지지대 세워야한다던데 실내에서 키우는건 지지대를 안세워도 되나요??
깻잎 솔직히 저렇게까지 자랄줄은 몰랏는데 잡아먹으려면 좀더 분리를 시켜줘야할까요? 몇명을 희생시켜서라도 분리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깻잎 모르고 액체비료 쏟아진거몰라서 사형선고받앗다가 겨우살려냄)
네 금목서도 짜르면 옆으로 퍼짐 .고추는 지지대 세워야 하고.다 화분이 작음.간격도 좁고 깻잎은 없내요
일단 전체적으로 다 너무 많아요 좁은 화분에 비해. 1 바질 저 노란거 꼽으신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그것보다 솎아내셔야 해요. 우선은 젤 큰놈 좌 우 중간 하나씩 놔두고 자르세요. 사실 3포기도 많아요 두개만 하면 좋겠네요. 그건 차차 보시고. 서로 뿌리얽혀서 뿌리분리는 쉽지않아요. 자른거를 드시던지, 다 키우고싶으면 물에 꽂아두면 1ㅡ2주 안에 새뿌리 나와요. 저 노란거는 꽂지말고 물에 연하게 희석해서 뿌려주세요. 그게 나아요. 2 고추, 상추 고추 너무 많아요. 저것도 큰넘들 혹은 간결맞춰서 2ㅡ3개만 남기세요. 자른건 고추잎나물 해 드시던지... 포기 나누기 하려면 화분 없어야 하는데 화분 늘릴거 아니면 걍 자르시는게 좋고, 바질과 마찬가지로 뿌리 얽혀있어서 나누기 쉽지 않아요. - dc App
고추 지지대는 열매 달리거나 가지가 많아져서 못버틸때 해줘도 늦지않아요. 지금 원하면 해줘도 되구요. 뭐 대단한건 없고 옆에 지지목이든 뭐든 흙에 박아넣고 빵끈같은걸로 느슨하게 고정 하면 되요. - dc App
3 상추 이어서 상추도 너무 많아요. 1ㅡ2개만 남기가 싹을 자르세요. 상추는 저만큼 크면 포기 나누기도 힘들어요. 자른거드시면 되구요. 4 깻잎 역시 너무 많아요. 무리해야 2개밖에 못키울 화분크기. 마찬가지로 밑둥을 싹둑 잘라서 드세요. - dc App
5 토마토 다이소 가시면 "방울토마토에좋은비료(2000)" 팔아요. 이거 정말 소량씩 물에 녹여서 관수해주세요. 이미 겪어봐서 알겠지만 많이쓰면 바로 죽습니다. 금목서 키를 크게 키우고 싶지 않은거면 원하는 높이까지 자랐을때 맨 위 생장점을 잘라버리시면 되요. 그럼 곁가지가 나올꺼구요. 곁가지 잘 키워서 가지치기 하면서 원하는 수형으로 잡아 가셔야 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