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회사 로비, 블라인드 쳐놓은 창가에
잎이 찢어지지 않은 몬스테라 화분이
너무도 초록초록하게 하나 있길래
오 조환가 하고 가까이에서 보니 생화더라.
'이런 음지에서 이 정도 컨디션이라니'
라고 생각하고 쿠팡했음ㅋㅋ
9,400원 치고는 꽤 괜찮은 컨디션으로 온 듯.
잎에 물때가 져서 좀 닦아냈더니 어떤 잎은 광이 나네ㅋㅋ
참고로 회사 로비의 그 몬스테라는
누군가 노지에서 일광욕 시켜놔서 아이보리 회색으로 말라 죽음.
아디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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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두그루 노지에서 말라죽은 몬스테라는 아쉬운거지 뭐 이거는 잘키워보자 ㅋㅋ
그러게.. 저 자리에서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ㅋㅋㅋ 컴퓨터 하다가 눈 아프면 초록이 보게.
광순화시키고 물만 잘 줬어도 살았을텐데 아쉽 - dc App
광순화라는게 있구나? 빛과 친숙하게 해주는 작업인가
@sniper2237 실내에서 바로 노지로 나가면 대부분 식물이 죽음 그래서 천천히 빛 강한 곳으로 옮겨주는거임
@식갤러2(118.235) 식물도 점진이 필요했던 것이야요.. 얘네 원래 자연에서의 생육 환경이 큰 숲속 나무그늘 아래쯤 된다고 했던것 같은데 맛나요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