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회사 로비, 블라인드 쳐놓은 창가에

잎이 찢어지지 않은 몬스테라 화분이

너무도 초록초록하게 하나 있길래

오 조환가 하고 가까이에서 보니 생화더라.

'이런 음지에서 이 정도 컨디션이라니'

라고 생각하고 쿠팡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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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0원 치고는 꽤 괜찮은 컨디션으로 온 듯.

잎에 물때가 져서 좀 닦아냈더니 어떤 잎은 광이 나네ㅋㅋ

참고로 회사 로비의 그 몬스테라는

누군가 노지에서 일광욕 시켜놔서 아이보리 회색으로 말라 죽음.

아디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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