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 머금은 꽃은 다 예뻐요 주변에 팬지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 부끄러웠어요
애증의 세잎클로버예요 이름이 있었는데 까먹었어요
아무튼 얘 화분도 너무 못생겼고 흙도 마음에 안 들어서
분갈이를 했어요
개처망함
제발
제
발
살아다오…
필로덴드론 비페니폴리움도 천국 갈래 말래 갈래 말래 하길래
뒤엎었어요 다른 필로덴드론은 더 심해서 사진 찍을 겨를도 없이
시커먼 뿌리 정리했어요 흙에 제올라이트랑 휴…석? 이름 까먹었어요
아무튼 통기성에 좋다는 걸 많이 박았으니 이제 기도메타로 가요
ㅎㅎ 예쁘다
돌아서면 신엽이 나와서 좋아요 물티슈로 잎장도 닦았어요
혹시 히메 몬스테라나 그냥 몬스테라 키우시는 분들 중에
신엽 덮고 있는 잎이 말라서 갈색이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줄기에 갈색 잎 찌꺼기가 붙어 있으니까 기분이 안 좋아요
손톱으로 긁었다가 괜히 상처날까 무서워요
대왕토끼발고사리예요
시커먼 근경을 좀 긁어내서 없앴더니 씨앗인가 몸통 부분이 대머리가 됐어요
근경이 다시 차오를까요? 아 대머리는 진짜 싫은데…
얘도 흙이 무거운 것 같아서 분갈이 각을 재고 있어요
신엽 하나가 뽈롱 올라오려는 게 보이니 조금 더 자라면 해야겠어요
얘도 기도메타로 가는 중이에요 다 죽어가는데 얘는 그래도 잎 색이
돌아와서 눈여겨 보고 있어요
다른 화분에 죽든가 말든가 하고 던져놓은 장미허브는
잘 크길래 다이소 토분으로 옮겨줬어요 옆은 로즈마리애요
어떻게 꽃이 꼬1치?
수박페페도 그렇고 신홀리페페도 그렇고 꽃이 둘 다 신기하게 생겼어요
그냥 풀냄새 같아요 꽃향기 맡고 싶은데
빗길 조심하새요 저는 오늘 두 번이나 넘어질 뻔했어요
머리 깨지지 않게 조심해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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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이름은 마르티아나, 황금잎맥 사랑초입니다. 구근이라 강제로 재웠다가(급수중지) 다시 물주면 살아나는 강인한 아이에요. 자라다가 수형 망하면 저는 위 방법을 쓰고 있어요. 장미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dc App
고양이가 어떻게 삼각김밥
갈색은 그냥 뜯어주세용 단단히 마르고 뜯어주시는게 조아용
다들 무사히 잘 자라랏!!! 엡븐 거 찍는 걸 부그러워하지 마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