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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뚜벅이라 버스로 갔음
중간에 양주화훼단지에서 내리는데 다음엔 여기 가봐도 좋을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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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갈아타고 2분 걸어서 노가든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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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다.
왼쪽엔 고양이 캣타워가 있는데 사장님이 키우시는건 아니고
밥만준다고함... 다들 놀러갔는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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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부터 커다란 아카시아가 있다...!!
가서 인사하니 사장님이 예약했냐고 물어보셔서 당황함(안했거든)
걸어왔다고 하니 들어오라 하셔서 냉큼 들어갔다.

아래부터는 예뻐보였던 아카시아만 찍음(호주놈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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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노란 꽃이 폈는데 바람 불 때마다 은은하게 비치는?? 느낌이어서 정말 예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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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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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생긴 그레빌리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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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란이도 곳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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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파는게 아니고 사장님이 예쁘다고 가져다 놓으신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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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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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든은 차로 갈거면 예약하고 가야한다.
주차 자리가 협소 하기 때문이라고 하심. 나처럼 뚜벅이로 오는건 상관없다고...
지금이 꽃 다 지고나서 열심히 자라는 시기라고 잠시 농장? 안을 소개해주심.
안쪽 작업실은 못들어갔지만 바깥 마당에 있는 놈들 소개해주는데 되게 예쁜 아카시아들이 많았다. 사장님도 아카시아 엄청 좋아하시는지 되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설명해주셔서 나는 좋았음. (남사장님은 안에서 물주고 계시고 여사장님이 소개해주셨다)

네이버 스토어는 왜 없냐고 물어봤는데 사장님 말하시길 네이버의 정책을 따라갈수 없어서 안하신다 하셨다. 네이버는 빨리빨리 배송해야 하나봄(안하는 스토어는 뭔 배짱임? ㅋㅋ) 사장님은 그렇게 안하고 고퀄로 적당히 팔고 싶어하시는걸로 이해했다.


2월달에 오면 노란 꽃이 농장 안을 가득 채운다고 하니 내년 2월에도 방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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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이 정말 푸르렀으니 마지막 사진도 보고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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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산 아카시아 데코라
추천해준 갤러 고마워


아래는 안읽어도 됨))))))))
참고로 아카시아는 노지에서 키우는걸 추천하는듯 하다. 설명해주시길 많은 바람과 햇빛 그리고 일교차가 있어야 내년 꽃이 피는걸로 이해함. 그래서 베란다가 없다고 하니 못키운다고 걱정해주심(이해함.. 가져갔는데 죽었어요 하고 지랄하는 진상들 있었겠지...) 하지만 집에서 가능한걸로 보여서 사왔음

- 통피 차단해놨음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