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보던 장미는 잎끝이 말려서 뾰족한 화형이 기본이었는데 요새 파는거 보면 꽃잎몇십겹에 동그란 화형이 꼭 모란같음.
어떤 꽃나무든지 꽃잎 많을수록 늦게져서 겹꽃잎이 더 낫나싶기도 하고.. 여튼 예쁜거랑 별개로 가끔 어색해.
내가 생각하는 클래식한 장미 화형. 이것도 좀 아쉬운듯.
요즘의 이쁜이들.
어릴때 보던 장미는 잎끝이 말려서 뾰족한 화형이 기본이었는데 요새 파는거 보면 꽃잎몇십겹에 동그란 화형이 꼭 모란같음.
어떤 꽃나무든지 꽃잎 많을수록 늦게져서 겹꽃잎이 더 낫나싶기도 하고.. 여튼 예쁜거랑 별개로 가끔 어색해.
내가 생각하는 클래식한 장미 화형. 이것도 좀 아쉬운듯.
요즘의 이쁜이들.
난 클래식이 더 좋아! 너무 이쁘자너!!
웅 몬가 야생장미 느김나는 잎이 좀 적은 애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겹겹인 게 인기인가비
나도 클래식한게 더 이쁜듯.. 화려하긴 한데 뭔가 작약같기도 하고?
나도 어렸을때는 꽃잎 끝 뾰족하면서 뒤로 말리는 장미들이 클래식한 장미의 모습이고 그게 장미라는 꽃의 전형적인 화형이자 기본!! 이런 줄 알았는데, 사실 개량되어진 모던 로즈(특히 절화용)의 모습들이더라.. 두번째 사진의 저 둥글둥글 꽃잎 많고 낭만적인 모습의 장미들이 조금 더 옛날 올드 로즈 라고 하는 좀 역사 깊은 장미들(최소 백년)의 모습을 닮았어.
나도 잘은 모르지만 요즘 장미 세상에서는 뾰족한 느낌의 장미들보다 동글동글 모란 같은 애들이 계속 새로 육종되어 나오고 하는 거 보면 아무래도 사람들의 취향이 몇백년을 주기로 왔다갔다 하는게 아닐까 싶어 ㅋㅋㅋㅋ
약간 라넌큘라스랑 구분이 안가는 모양으로 변하는 것 같아 ㅠㅠ 옛날이 좋은데 - dc App
밖에서 자주 보이는 덩쿨 장미? 그래서 난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