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9cb91c78a5f58c17dff51052f76074c9dec644c0a6019fad3d9bc8f02

왕벚나무 밑둥에서 올라오는 무늬 맹아를 발견한 뒤 4년간 벼르다가 드디어...
매년 적당히 자라면 벌초당하던 맹아였음.
다행히 매년 봄에 똑같이 싹이 나와서 이번엔 안 놓침 ㅋㅋ

접목하고 삽목할 거임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0f5d33cae419639d71a1bbb4a090b94a833d7428e67def80d54cf9916

7fed8270b5876af051ee83e544837c733420eefebea27b2fae0439c931f14f79

이걸 어케 참음..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68ec23df39d7172d461c95e4d542a627ecef0e13a4c5be7d3e2827b28

과하게 빠르게 자라서 그런가? 생장점 부근은 녹이 조금은 있지만 거의 고스트가 되어감.

이 부분은 너무 연해서 삽목이나 접목은 어려운 부위라 잘라버렸는데, 버리기엔 벚꽃색 잎이 너무 예뻐서 그냥 물에 꽂아서 감상하려고...

7fed8270b5876af051ee83e54f8376734a84530fea24829e54c4fb6aaf13f985

잘라낸 잎도 예쁨..

하나는 적당히 토막내서 발근제 NAA 바르고 삽목해뒀고, 접목할 두 가지는 아직 대목이 배송 안 와서 기본 손질만 해서 냉장고 야채칸에 넣어둠. 내일 접목할 듯

시골집 마당에 커다란 무늬 왕벚나무가 있다면 좋을 것 같아서 시작한 건데 성공할지는 몰르겠음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683541629b935aee5b041f8dd5682c28d84ed505a879c93d37a129a3d

이거는 키우고 있는 무늬 양벚나무(물앵두)
잎 구멍난 건 바람부는 날 방충망에 긁혀서 그만..
녹색 바리에 후발색이라 화려함은 부족

예비군 훈련장에서 진짜 개멋있는 양벚나무 아조변이를 봐서 감탄하고 들인 건데 걔만큼 화려하지 않아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