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벚나무 밑둥에서 올라오는 무늬 맹아를 발견한 뒤 4년간 벼르다가 드디어...
매년 적당히 자라면 벌초당하던 맹아였음.
다행히 매년 봄에 똑같이 싹이 나와서 이번엔 안 놓침 ㅋㅋ
접목하고 삽목할 거임
이걸 어케 참음..
과하게 빠르게 자라서 그런가? 생장점 부근은 녹이 조금은 있지만 거의 고스트가 되어감.
이 부분은 너무 연해서 삽목이나 접목은 어려운 부위라 잘라버렸는데, 버리기엔 벚꽃색 잎이 너무 예뻐서 그냥 물에 꽂아서 감상하려고...
잘라낸 잎도 예쁨..
하나는 적당히 토막내서 발근제 NAA 바르고 삽목해뒀고, 접목할 두 가지는 아직 대목이 배송 안 와서 기본 손질만 해서 냉장고 야채칸에 넣어둠. 내일 접목할 듯
시골집 마당에 커다란 무늬 왕벚나무가 있다면 좋을 것 같아서 시작한 건데 성공할지는 몰르겠음
이거는 키우고 있는 무늬 양벚나무(물앵두)
잎 구멍난 건 바람부는 날 방충망에 긁혀서 그만..
녹색 바리에 후발색이라 화려함은 부족
예비군 훈련장에서 진짜 개멋있는 양벚나무 아조변이를 봐서 감탄하고 들인 건데 걔만큼 화려하지 않아서 아쉽다
줄서봅니다 - dc App
와 신기하당 구경 잘했음 ㄱㅅㄱㅅ
아름답다 이건 못 참지 갤러 눈썰미도 좋고 저 아이는 잘 살겠네
ㄱㅅㄱㅅ 진짜 살면 좋겠다..
진짜 이걸 어케 참음 - dc App
ㄹㅇㅋㅋ
물앵두는 묘목을 안팔던데 어디서 삼?
심폴에서 샀음
와 개부지런해
나 기절함 미친 미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