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내 무늬식물들 소개할께


작년 8월 말 한창 더울때 들였던 꽃담쟁이 진영담쟁이라고도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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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어 요 사진보고  들였는데 한여름이라 초록초록했고 아쉽게 단풍이 안들고(빨간 단풍 들더라고) 바로 겨울에 잎 다 떨구고 막대기 하나만 남았었어 

미리 다 검색해보고 겨울엔 막대기에 물 가끔 주라고 절대 죽은게 아니라는 정보를 봐서 막댜기를 베란다에 월동시켰음 초설도 녹색이 된지라 여기 갤러가 추운곳에 월동시키고 일교차가 있어야 색이 돌아온대서 같이 베란다에 방치

 신기하게 2월부터 싹이 돋더니 갑자기 싹이 나는데 그 감동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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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드뎌 흰무늬랑 분홍잎을 보여주더라 오랜만에 본 잎이 아까워서 순집기 안해줘서 무늬잎이 많지 않은데 난 지금 꽃담쟁이가 넘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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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최초 무늬식물 초설 오색마삭줄이 24년 10월인가에 오고 삼개월만에 초록마삭줄이 되서 아쉬웠는데 여기 갤러 조언 덕에 베란다에서 월동하고 창에 바짝 붙여 키웠더니 색을 찾았어 식물은 정말 신비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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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엄청 이뻐하던 산반무늬 만리향 돈나무가 가을에 초록색 잎들을 내어서 무늬를 잃은건가 싶었는데 최근 흙갈이 해줬더니 다시 산반 무늬가 

아쉽게 꽃은 못봤어ㅠㅜ 내년엔 꽃을 보고 향도 맡아봤음 좋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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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구매한 히비스커스 쿠페리는 진짜 쬐만한거 샀는데 

한두달만에 이렇게 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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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무 커져서 어찌할지 모르겠어 식린이라 40센티정도까지 크면 좋겠다 싶어서 무턱대고 성장점을 잘랐더니 애가 사방팔방 너무 뻗음 무궁화랑 비슷하다더니 

사실 꽃차 만들어 먹으려 했는데 울집만 꽃이 안펴ㅠㅜ 꽃피면 진짜 감격할듯

얘도 가을 겨울에 초록초록하다가 봄되고 무늬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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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니아는 올해 사진 찍어둔게 없네 

얘도 엄청 순둥순둥

첨 들였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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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두세달 지나고

참 브레아니아도 여름엔 초록으로 됨 온도 땜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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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론 울집 유일한 고사리 소개할께


작년 여름에 대문자초 무늬은하금 들였다가 두개나 녹여먹고ㅠㅜ

상심했는데 작은 화분에서 머가 나오는거야

무늬없는 대문자초랑 고사리가 싹이 나더라구

쑥쑥 커지길래 올해초에 정식햐줬어


자연의 선물이라 작고 소듕

고사리 종류는 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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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꽃이 좋아로 돌아올께 기다리는 꽃하나가 아직 만개가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