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햇살을 사랑하는 금태양같은 식물을 들임.
그런데 금태양 아니랄까봐 다른 애들 먹을 식물등까지 다 가져가고도 모자라다고 항의하는 게 아니겠음?
괘씸죄로 극음지인 내 방으로 유배보내기로 결정함.
(햇빛 한줌이라도 받으려고 새순을 뻗는 불쌍한 사랑초 ㅠㅠ)
내 방에는 좌식 책상 하나가 있음. 주 역할은 안 갠 빨레 보관함.
오늘은 이녀석이 금태양 식물의 감옥이 될거임.
아주 평생 자연광은 꿈도 꾸지 못하게 해주지.
오늘의 주인공 좌식책상
(발라당)
그대로 자리를 잡아 식물등을 붙여준다.
식물등은 풀나옴 50cm
양쪽으로 구워서 정신을 못차리게 만들 생각
자리를 잡아 붙여준다.
아주 강력한 모습
하지만 지금 이상태 그대로 식물을 넣으면
구워지는 정도가 아니라 바이오차가 될 것이기에 높이를 높여준다.
이런건 개당 만원쯤 해서 비싸지만
밀대로 검색하면 개당 삼천원이다.
대충 사포질을 해주고
에폭시 접착제로 붙인다. 초간단!
접으면 바로 캠프파이어.
이제 영원히 서 있어야 한다.
귀여운 양말도 신겨줌 ㅎㅎ
그리고 드디어
완성본의 모습!
앞으로 다육이들과 남반구 출신들은 여기 수용한다!
- dc official App
보려면 엎드려서 봐야한다는 단점이 있군
앉았다 일어났다 편한 젊은이용임 - dc App
@연못비 ㅋㅋㅋㅋㅋㅋㅋ ㄱㅇㄱ
아이디어 엄청나다!!
글 왤케 웃김 ㅋㅋㅋㅋ
눈부심도 없고 선반도 필요없고 아이디어 쩌는데???
심지어 겨울에 김장비닐 씌우면 온실 뚝딱임 - dc App
열기로 등 떨어질 수 있음 다이소 네트망 쓰는게 더 안전함
꿀팁이다! 다음에 업그레이드 해볼게 - dc App
와 식물용 롱다리 코타츠!!
굿아이디어!! - dc App
Diy 좋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