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9일)
첫날 데려오자마자 분갈이 해주고 방에 하루 요양해줬음
(5월25일)
그리고 바나나가 햇빛 좋아한다고 해서 밖에 뒀는데 잎이 다 타버려서 몇일동안 걱정하면서 물 잘 줬음
키우는 사람들이 다 바나나는 생명력이 좋다고 그래서 믿음으로 기다려봄
(5월27일)
그리고 매일 같이 새로운 잎은 언제 올라오나 봤는데 어제 딱 가운데서 잎이 올라오더라구
끝부분은 좀 탄거 같이 까맣게 올라오긴했지만
식물키우는건 처음인데 기다림의 즐거움이 있는듯하네 잘 지내보자 바나나야!
직광에 많이 놀랐나? 이제 잘 자랄 일만 남앗다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
이건 몇미터까지 자라는 바나나야? 3미터도 있고 그보다 2배이상 크는것도 있던데
그로미셸 바나나라는데 얼마나 크는지는 확인 안해봤어서...
어 나도 바나나 데려왔는데!!
바나나가 세상을 지배할 것이야!!!
스크롤 내리고 바로 당황함 힘내 바나나야..
검색해도 이렇게 잎이 타버린 바나나를 못봐서 죽인줄 알았어ㅠㅠ 힘내 바나나!
두번째 짤 보고 죽은 줄 알았어 ㄷㄷ
바로 살식마로 전직할뻔 ㄷㄷ
아...타서 그런거 맞겠죠...!? 새순 냈으니까 잘 적응하길 바란다 버내너야~~~
태양고문도 버텼으니 죽지말고 잘 살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