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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상청...
울 동네에 시간 당 2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거라는 예보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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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더채널은 잠잠하고 적은 비를 예보하기에 또 기상청의 오보로구나... 싶었는데...
역시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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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예보가 극명히 다를 때 틀리는 쪽은 늘 기상청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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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정부기관이 일개 기업에게 늘 지는 것이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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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적은 비라도 비는 내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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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있는 애들은 비 한 번 맞고 나면 손 볼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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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꽃잎이 떨어지면 더욱 지저분해지니 일일이 주워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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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서 치우기 힘들어지기 전에 미리 싹뚝 잘라버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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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또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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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도 흐린 와중에 뭔가 대기에서 햇빛의 따가움이 느껴졌어.
분명 해는 구름 뒤에 있었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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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의 햇빛이 7월의 햇빛처럼 느껴진다. 올 여름.. 범상치 않을 것 같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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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휴케라들이 벌써 탔다. 5월의 햇살에 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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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올해는 그늘막을 빨리 쳐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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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는 또 어떻게 되려나? 올 것인가? 말 것인가?
뭐 예보도 안 맞으니 대처도 못해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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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예쁜 소식으로~^^
작년엔 풀때기로 지냈다가 올해 드디어 꽃을 피운 스카비오사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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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본 꽃이라 더욱 이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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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치 달아주듯 잘 보이는 곳에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