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응애 구분이랑 조지는 방법 하난 잘 안다고 해서 왔습니다
식물은 아니고 등각류(공벌레 쥐며느리 등등) 키우는 사육장인데, 얼마전부터 계속 응애가 나오네요.
가루응애처럼 거의 0.1mm 수준보단 커서 0.5mm는 되는거같고, 주황색 계열을 띕니다.
일각에선 마일즈라고 하기도 하던데 어떤 응애인지 알고싶고 박멸하고 싶습니다... 2주정도 분무를 안하는 방식으로 해도 안사라집니다.
집에 뿌리파리 등등도 없고, 저 흙도 코코피트랑 코코허스크 기반에 등각류 밥으로 야채조각과 벌레 시체 등만 던져준게 다인데 알수 있을까요?
마일즈라고 하기엔 곰팡이 말고는 먹을것도 없는 곳이라 알고싶고, 혹시 있다면 방제방법도 궁금합니다.
일단은 코퍼트에서 스피칼 플러스도 나름 효과적이라고 해서 뿌려보긴 했는데 정 답없다 싶으면 아예 마일즈응애를 직접 사서 투입해야 할까요?
이건 사육장이라, 농약을 쓸수도 없으니 천적 응애 풀어놔 사막이리응애 이런거
안그래도 일단 스피칼 플러스(사막이리응애) 풀긴 했습니다. 근데 보니까 사막이리응애가 지금 사육장 응애보다 작아서 사냥이 될지 의문이...
@쟆게쟆게 제일 좋은건 사육장 다 까뒤집고 청소긴하지.. 그게 어렵다면 동물 사육장 응애는 최대한 친환경적으로 갈 수 밖에없으니
@식갤러1(118.235) 안에 있는 등각들도 다 작고 많은데다 안에 유체들도 있어서 맘같아선 리셋하고 싶은데 차마 할수가...
@쟆게쟆게 근데 최고 좋은건 리셋이긴해.. 나도 파충류 키워봤지만 온갖 방법 써도 서식지 다시 리셋이 완전박멸이더라
@식갤러1(118.235) 이번 포식응애 안통하면 포기하고 엎어야지... 만오천원 썼는데도 안통하면 그냥 만오천원 내고 새로 구해야...
빠르게 발발 거려?? 사진이 너무 작아서....흠.. 톡토기는 없어? 토양선충이라던가?? 포식응애가...그런 넘들은 먹거덩 보통..
근데 사육장이면 식물이 있어?? 보통 우리가 걱정하는 응애는 식물에 붙는 넘들이라는...
1. 가루응애보단 빠른편. 나름 속도감이 있긴 함. 톡토기 기는속도랑 비슷한듯? 2. 위에 쓴것처럼 기본 흙조차 건조해서 파는 코코피트 불려서 쓴거고, 추가적인 것이라고 해야 귀뚜라미 사육장에서 나온 폐기물(시체 탈피껍질 똥 야채조각 등)이랑 거기서 핀 곰팡이가 다임. 안에 식물은 없는데 오히려 등각들이 있어서 농약살포도 못하고 사막이리응애만 일단 뿌렸음
@쟆게쟆게 시체 탈피 그런 것도 먹는다는.... 뭐 딱히 해가 되는 것 아니라면... 있다가도 사라지고 그러는데 걍 둬도??
식물이 없으면 포식성 응애일텐데 그럼 오히려 등각류들은 공격 안하나? 알이나 유생 같은거
막 소형종은 아니라 유체도 어느정돈 덩치가 있긴 한데 그것도 모르겠음... 애들이 숫자가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