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4월초부터 베란다 실외기 놓는 곳에 30L 베란다텃밭용 큰 화분을 1개 사서 상추 모종을 심기 시작했어.
그러다 대추방울토마토 모종을 1달전쯤에 상추 하나 죽은자리에 심어서 잘자라서 꽃도 많이 달렸어.
1. 근데 열매가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자연수정될 때까지 기다렸는데 한 며칠 기다려도 안되서 인공수정하는 법 인터넷에서 찾아서 오늘 붓이랑 선풍기 같은걸로 인공수정 해줬거든..
근데 첨에 붓으로 마구 비비니까 꽃이 떨어지길래 그담부터는 살살 붓질을 해서 인공수정이 잘된건지 모르겠어.
그냥 기다리면 될까?
2. 그리고 한 화분에 상추를 같이 키워서 상추때문에 알비료나 액상비료를 많이줘서 저렇게 대추방울토마토가 커버렸는데.. 괜찮은 건지도 봐줘!
지지대 하나가 땅에올라온 것만 60cm 정도되는데 거의 50cm 정도는 자란 것 같아?
찾아보니까 영양분이 곁가지에 분산되지 않도록 곁가지를 가지치기? 해주라는 말도 있는데 식물이 잘못될까봐 건들지를 못하겠어.. 어떡해야할까??
지지대를 넘어서 자라면 더 큰 지지대를 하나 더 세워주라고도 들었는데 그렇게 해줘야할까?
3. 그리고 지금 30L 짜리 화분하나 상추 몇포기랑 방울토마토 1개? 키우는 것도 잘키우다가도 가끔씩 어려움을 겪는데..
상추를 더 키우고 싶어서 저 화분 옆에 30L 화분 하나를 더 해서 늘리고싶거든.
내 상황에서 너무 무리한 도전일까?
아 그리고 상추는 욕심부리지 않고 가장 키우기 쉬운 종류로 심고, 여름에는 여름전용 적상추 같은 걸로 키우려고 생각하고 있어.
지금 상추는 4월초나 중순쯤에 상추모종 사다가 심어서 2번정도 수확한 상태라 잎이 없는 상태니까 참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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