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분갈이에 별 생각없이 난석(중립 휴가토)으로 배수층을 만들어줬는데 

이번에 화분 3개를 분갈이 할 일이 생겨서 유투브+AI 등을 기반으로 다양하게 정보를 수집해보니

현재는 배수층은 이란게 필요가 없는 쪽이 학계의 정설에 가까운 것 같다.


이름이 배수층인데 실제로 물을 더 잘 빠지게 하는 효과는 없고, 

오히려 물을 많이 머금게 되는 층이 배수층 위에 생겨서, 화분내 공간이 더 적어지고 (그림처럼)

식물의 뿌리가 물을 많이 머금은 층에 더 가깝게 맞닿아 안좋을 수 있다고 함.


에어프루닝에 의한 뿌리 성장 촉진이나 하단부 공기전정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등의 배수층 유용론도 있긴한데.. 명확하진 않은듯.


어쨋든 배수는 흙의 구성을 잘하는 부분이 중요한 것 같음

난석을 구지 깔자면 배수구위에 망을 깔고 난석 몇개두면 흙유출을 방지하기 좋은 것 같음.


공부 끝


25b2c76bf1c02da323b6c5f802d92d2ee82ff6165f0ec63427aa63585303c93183f61401021fc6f3259ba80e69565f69faa30f01d7584e5affb3015a4e8f06efe86c59dfa788bde55bcbdf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