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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아아 마참내!!!

좌측 홍옥은 일주일도 안되어서 뿌리를 내렸는데

우측 정체 모를 다육이가 한 달이 걸렸어요ㅠㅠ


상태가 안좋은 잎이라 기대없이 뒀는데 딱히 투명해지지도 않고 멀쩡해서 계속 뒀거든요.

드디어 나왔구나 즤엔쟝 믿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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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국민다육이는 펄라이트 크기일 때 까먹고 몇달 방치했는데,

쌍두로 훌쩍 자란 걸 발견하고 관심을 가져준 후로... 예... 성장이 멈췄어요.

그러다 2주 전쯤? 비를 쫄딱 맞고 쭈글쭈글해져서 급히 실내로 옮겼고 일주일만에 다행히 잎 하나만 떨구고 건강한 새 뿌리가 생겼습니다.

처음 발견 당시, 갈색의 말라비틀어진 뿌리였어요.


아래 분홍색 다육이는 분명 튼실한 잎을 여러 개 뗐는데 

다 투명해져서 쟤만 남았습니다.

한달이 됐는데 아직 아무 소식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