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최강 스티로폼 화분은

우리 사무실에 있던 조그만 스투키 화분이었음

지름 한 7센치정도 되는 그 다이소에 가면 천원정도에 파는 그 작은 화분

유약분에 파란색 자갈이 위에 깔려있어서 데코는 되게 예쁘게 됐거든 근데 얘가 물줄때마다 물이 안내려가 ㅋㅋㅋ

디른 화분 분갈이해주다가 그거 분갈이해주려고 뽑았더니 스티로폼 블럭 하나가 쑥...

화분 절반 높이가 스티로폼에 그 위에 흙 약간에 스투키 심고 그 위에 자갈로 덮은거임

까고나서 어이가 없더라 뭐 배수재라고 넣은걸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