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키우기 힘든 식물이었나요? 

예전에 3년간 길렀던 거 오빠가 사 온 토끼가 뿌리만 남기고 다 먹었는데... 그 땐 3년간 잘 길렀었는데...

자꾸 잎 끝이 까매졌다가

잎 끝이 하얘졌다가 왜 이럴까요ㅜㅜ

2월에 사 온 이후로 잎이 하나씩 하나씩 하얗게 되면서 죽더니 이제 6장밖에 안 남았어요.

오늘 너무 답답해서 화분 엎어봤더니 뿌리만 굵어지고 아주 튼튼함 ㅜㅜ왜 잎은 자꾸 하나씩 시드는 걸까요


지렁이 분변토 30 상토 30 펄라이트 40

아침 저녁으로 분무하고 반음지에 두었습니다.

방이 더운데 건조해요 창문으로 바람은 많이 들어옵니다(통풍은 잘 됨)

젓가락 꼽아놓고 뽑아서 젓가락 끝까지 흙이 마르면 물 줘요.

2일 전에 빗물 받아둔 것 주었는데 

2일 후에 잎 끝이 다 이래요.

제미나이는 양분 과다래요.


식집사 3개월차 초보라 얘들이 다 꼬질꼬질 잎 끝이 다 변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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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량금에서 꽃망울 같은 게 생겼어요(자랑)

예뻐요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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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해서 남편한테 자랑했더니

그게 어쨌다는 거지??? 라는 표정... 걍 풀이잖아...라고.

채송화 싹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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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양귀비 싹입니다. 넘 귀여워요. 새싹비빔밥 해먹고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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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랑 양귀비 씨앗은 다이소에서 샀어요.


나의 몬스테라는 왜 저렇게 힘겹게 목을 꺾고 있을까요...

마치 사람이 고개를 숙이고 턱 끝을 몸통에 붙인 듯한 모습이예요. 저 이파리를 보고 있으면 고개를 쳐올려주고 싶어요...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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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화분 4개 키우는 중인데(테이블야자 천량금 몬스테라 수국)

남편이 쓰잘데기 없는 짓 한다고 별로 안 좋아하는데...

스킨답서스 너무 갖고싶어서...마이플랜트 둘러보다가 화분 6개 더 주문했네요... 택배 오면 뒈지게 혼날 거 같네요ㅜ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