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길가에 핀 치자꽃 향기를 맡았습니다. 향이 진짜 달콤하고 좋아서 집에서 키워보고 싶은데 키우는게 어렵다고 들었어요. 지금까지 식물은 키우기만 하면 다 죽었는데 치자꽃 들이는건 무리일까요?
일단 진디가 말도 못하게 꼬임 식물 죽어서 버린 적 없는데 꽃치자 팔손이 벤자민 고무나무 장미는 진디때문에 그냥 버려버렸음
버린이유는 진디나 깍지벌레 때문 깍지가 젤 더러움
꽃치자 상당히 까다릅습니다 빛 물 바람 흙 중에 하나라도 무너지면 해충파티 오픈이고 온갖 세균감염으로 훅 갑니다
넘 맘에 들면 애지중지 시중든다는 마음으로 키우면 되지만 다른 식물들도 있으면 좀 비추요 장미,치자 이런 아름답지만 더티...한 친구들은 노심초사하느니 아예 쳐다도 안 보는게 나아요
절화라고 생각하고 사와 꽃보고 벌레 때문에 시들하면 버리는 걸로...
이게 맞습니다!! 초봄에 꽃필때 귀여운 화분 사서 꽃 피면 즐기다가..시들면..내년에 개화하거든..1년 동안 케어해보고 안되면..걍 환경이 안맞는걸로 - dc App
벌레만의 문제가 아녀 10만 넘는 빛을 줘야됨 노지땡볕 그래서 더 힘듬 꽃은 생크림 같고 향나고 좋은데 금방 져버리는 가성비 극악
진딧물과 총체벌레 낀 치자꽃도 있는데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