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완벽하진 않은데 수확한 바질로 만든 바질페스토
향은 평범한 바질보다는 정향의 향에 가깝고 잎이 작고 털이 나 있어서 보통 바질이랑 다른 느낌입니다
일반 바질이랑 야생 바질 잡종이라 그런 걸로 추측 중
잎을 다 손질하면 이 정도
무농약이기 때문에 씻을 필요도 없습니다
대충 직접 갈은 파르마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랑 마늘과 잣
올리브오일도 조금 붓고 소금후추 살짝 해서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죽어라 갈으면 완성입니다
하고 나면 팔 빠질 것 같아요
10분 정도 갈면 이 정도로 부드럽게 나옵니다
갈고 나니 원래 있던 정향 향은 미묘하게만 남고 이탈리안 스위트바질로 만든 바질페스토같은 향이 나요
정리해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끝
...맛있겠다..
건강에 좋은 전완근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