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피해를 입은 잎이 지속이 되어 어제 노란잎 2개를 제거하였다.
2주전 인시피오로 방제하여 오늘은 그제 농약사에서산 지존으로 추가 방제해주었다.
이후 옥상에서 5시간가량 햇빛을 쏘아주고 다시 가보았는데 산야초가 흩어져있었다. 바람보다는 누군가가 담배피러나왔다가 화분을 친듯하다 ㅡㅡ
집으로 데려와 알비료 4알정도 놓아두고 0.2cc씩 알비료를 적셔주었다. 산야초를 잃은만큼 산야초도 다시 보충해주었다.
가지가 기울어진 것 같다. 내일은 햇빛방향을 조절할 예정.
옥상에 벌레도 많은거 같아 옥상에 쉬이 가져다 놓지 못하여 문제네요... 평일엔 제가 집에 자주 없어 주말만이라도 베란다에서 햇빛 쐬주게하려하는데
일기 넘 귀엽네요ㅎㅎㅎ
산야초를 조금 잃었지만 다시 얻고 주인의 사랑과 애뜻한 마음까지 얻은 바오밥이... 엽에 앉아 재미난 책을 읽어주는 어린왕자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듯한 귀여운 모습이 좋아요~
알비료에 물을 정량으로만 흘려주는게 정성이네 이쁘게 크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