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엠머밀)이랑 카무트 키워보면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녹비로도 쓸 만 해보여서 키워볼라고 검색해 보는데 발아시킨 사람은 따로 안 보이고.. 집에 있는 파로 제품 물에 넣어보니깐 발아율 0%로 그냥 썩네
발아 시도 해봤거나 성공한 사람 있어?
얘네 설마 수입할 때 검역 과정에서 죽고 막 그런 애들인가..
파로(엠머밀)이랑 카무트 키워보면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녹비로도 쓸 만 해보여서 키워볼라고 검색해 보는데 발아시킨 사람은 따로 안 보이고.. 집에 있는 파로 제품 물에 넣어보니깐 발아율 0%로 그냥 썩네
발아 시도 해봤거나 성공한 사람 있어?
얘네 설마 수입할 때 검역 과정에서 죽고 막 그런 애들인가..
종자가 아니라 식품으로 들어오는거니까 검역할거같은데
https://m.blog.naver.com/gochangsubak/224170372268 일단 키우는 사람 자체는 있는 거 같음
찾아봤음 엠머밀은 겉밀이라 탈곡으로는 껍질이 벗겨지지 않아서 도정을 해야함. 도정하면 배아가 손상되어서 발아가 안됨. 이라고 한다
결론적으로 수입해서 들어오는 엠머밀은 거의 발아가 불가능하다...인 듯 겉껍질이 낱알이랑 단단히 붙어있는 품종이라 먹으려면 반드시 도정해야 하는데 밀 종류는 쌀과 달리 배아가 돌출되어 있어서 도정 과정에서 매우 높은 확률로 배아가 손상. 그래서 엠머밀은 세관에서도 일반 곡물이 아니라 곡물 가공품으로 들어온다네
옹.... 정성스러운 자료 검색과 설명 고맙군 흠.. 아무래도 종자를 들여올 방법을 강구하든가 해야겠구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