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발견해서 신고하고 경찰이 뽑아간거 얘기했더니


꽃집 사장님: 우리집 근처에도 핀거 봤는데 너무 예뻐서 뽑힐 때까지 신나게 봤다.


손님1: 우리집 마당에도 피길래 좀 구경하다 다 뽑았다. 무섭다.


손님2: 넘 예뻐서 몇년 냅뒀는데 신고당할까봐 얼마전에 뽑음.


걍 뭔 잡초마냥 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