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산 수국 화분인데 2년차까지는 첫 꽃처럼 청보라로
예쁘게 피었는데 올해는 꽃수도 많이 줄어들고 색도
변해서 핑크꽃이 피었어요
가지치기를 해줘야 한다고 해서 꽃지고나면 8월쯤에 그냥 대충
잘라줬더니 꽃수도 계속 줄어드네요ㅠㅠ
수국꽃도 색을 바꿀수 있다는데 원래 색으로 돌릴 방법이랑
가지치기하는 방법 알 수 있을까요?
사진은 2년차때 꽃과 올 해 꽃이에요
그리고 흙갈이도 해줘야 할까요?
3년전 산 수국 화분인데 2년차까지는 첫 꽃처럼 청보라로
예쁘게 피었는데 올해는 꽃수도 많이 줄어들고 색도
변해서 핑크꽃이 피었어요
가지치기를 해줘야 한다고 해서 꽃지고나면 8월쯤에 그냥 대충
잘라줬더니 꽃수도 계속 줄어드네요ㅠㅠ
수국꽃도 색을 바꿀수 있다는데 원래 색으로 돌릴 방법이랑
가지치기하는 방법 알 수 있을까요?
사진은 2년차때 꽃과 올 해 꽃이에요
그리고 흙갈이도 해줘야 할까요?
흙 성분이 산성 약산성 중성 약알칼리 알칼리에 따라서 색이 다른걸로 알아요 검색해보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원하는 색을 찾아서
찾아보니 꽃피기 전제 식초 희석한걸 주라는데 맞는 방법일까요?
@ㅇㅇ(118.235) 단순히 토양 산도만 변한다고 꽃 색이 변하는 게 아니라 산성도에 따라서 토양에서 흡수하는 성분이 바뀌고 그에 따라서 꽃 색이 바뀌는거에요. 수국 꽃 색이 파랗게 되려면 토양 내 알루미늄이 필요한데 보통 알루미늄은 식물 생장을 저해하기도 해서 수국 전용으로 색깔 바꾸는 비료같은게 있어요
3년이나 한 화분에서 자랐으면 분갈이 한 번 해 주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토양성분도 변화가 있을듯 하니
언제쯤 해주는게 좋을까요?
@ㅇㅇ(118.235) 이번 꽃 보시고 여름 지나면요
@ㅇㅇ(121.184)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수국은 산성토양을 좋아하는 식물이고 산성토양에 자랄수록 푸른 빛을 띄어요. 블루베리 상토 사용하시면 토양 ph 맞추기 쉽습니다. 색상발현촉진제까지 쓰면 확실하지만 메이크블루는 1kg 포장이라 좀 부담스러우면 약국에 명반파니깐 이거 극소량 희석해서 내년 봄부터 주면 되요.
꽃 수가 주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을에 질소질비료 과다, 오래된 꽃대만 계속 남겨둬서 그럴수도 있고 베란다에서 키운다면 저온단일 조건에서 화아분아가 되는 수국 특성상 저 조건에 애매하게 맞지 않아 그럴 수도 있어요.
와 이쁘다 이거 무슨 품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