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트레이에 사각 구멍 뚫고
방구석에 구르고 있던 방충망 땜빵 스티커 붙여줌
흙 채우고 고추 네개 피망 네개 이쁘게 자리 잡아줌
핑크색 씨는 뭐임? 안 상하게 코팅 해둔건가
시발
물 부으니까 대홍수 남
흙이 포실포실하길래 돈주고 산 흙은 다르구만 했더니
물 부으니까 밀가루에 물 부은거마냥 다 일어나더니 씨앗 위치도 바뀐거 같음ㅋㅋ
이거 나중에 고추인지 피망인지 구분 되나
뚜껑 덮어줌
씨앗 심어본거는 초등학교 2학년 때 해본 이후로 처음인듯
그동안 양파 감자 고구마는 본의 아니게 여러번 키워 봤는데
적당히 크면 하나씩 골라서 화분에 옮길거임
크고 아름다운 고추로 키워볼거임
이제 매일 물 주면 됨?
지금 씨앗 키워서 하면 수확은 못함 씨앗도 안 날거고 ㅋ 씨앗 나도 장마 그걸 지나면 온도 낮아서 커지도 못하고 키워도 병충해로 사망.
고추나무로 키울거임
저도 고추 분재로 키우려고 할라피뇨 샀어요! 약간 늦은 시기지만 화이팅이에요
같이 애완고추 키워봐요
흙이 뭔가 진흙같이 됏네요ㄷㄷ 무슨 흙인가요? - dc App
쿠팡에서 산 배양토인데 지금은 물 빠져서 브라우니처럼 보여요
씨앗 사신다고 했던 분 같은데 결국 파종하셨네요 ㅎㅎ 물은 꼭 아침에 주시고 싹 트면 광 많이 받게 하시면서 물 끊이지 않게 하세요, 고추는 오래 키우려고 하시면 심각한 병을 가져오는 해충 방제가 대단히 중요하고 비절이 오지 않게 비료 관리 잘해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구분은 나중에 열매 달려야 될 거에요 ㅋㅋ
빛은 문 앞이 서향 테라스 비슷한거라 아침 저녁으로 넣다 뺐다 할거 같고 해충은 비닐 같은거로 감싸면 어떻게 안 될까요
양파 감자 고구마 본의아니게 키웠단게 웃기네 ㅋㅋㅋㅋ
이름도 지어줬음
흙에 미리 물을 뿌려두고 파종을 하면 좀 나아요. 흙은 혹시 다시 사게된다면 배양토 말고 상토로 추천해여. 배양토가 나쁘다기보단 씨앗발아에는 상토가 더 알맞아서. 씨앗은 씨앗크기의 2배정도 깊이로만 묻는게 좋구여. - dc App
다이소에 압축분무기 2천원 하는데, 그거로 뿌리면 흙이 좀 덜패여요. 단점은 물주는데 한나절... - dc App
물 주는건 요령이 생겨서 키 커지기 전까진 계속 술병으로 줄 거 같네요 커지면 다이소라도 가서 물 뿌리개 사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