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장미와 사랑에 빠지는 시기...
혼자 또는 가족 또는 연인이 이때를 놓칠새라 장미터널안으로 들어가 낭만적인 감각을 즐깁니다.
그들 모두 행복 호르몬이 팍팍 솟아나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행동도 느긋해집니다. 같이 나온 강아지들도 주인들의 느려진 발걸음에 천천히 보폭을 맞추며 가끔씩 사진속 견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터널바깥의 장미모습도 보고프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터널안쪽의 장미는 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곱지만 여리여리하게 피다 지는데 바깥장미들은 태양의 사랑을 그대로 흡수하여 장미폭탄을 선보이네요~ 결코 시들지 않을 것 같고 장미가 나를 덮치는 듯한 인상까지 받습니다.
청명한 하늘의 푸른색과 대비되는 아름다운 장미색감이 황홀합니다.
향기도 장미장미 하답니다.
숨쉴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주변의 소음마저 사랑스런 마음으로 포용할 수 있는 자비와 덕까지 갖추게 해줍니다.
장미는 여러모로 최고의 식물이군요.
사실 산책을 하면서 공원에 오기전 논밭을 지나왔는데 장미를 만나기전까지 양귀비님먼저 접했습니다.
자연상태에서 피어난 양귀비님을 아무도 보지 않는 것 같더군요.(짭... 맞죠?)
탁류의 물을 먹고 자라서 폈으며 누구도 귀히 바라보지 않았으나 붉은양귀비 무리들은 내눈에 멀리서도 강렬하게 예쁘더군요.
※꽃말
양귀비:망각ㆍ죽음ㆍ위로
분홍장미:사랑ㆍ다정ㆍ행복
서로 다른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핀 우리곁의 멋진 꽃들을 감상했던 푸르른 5월의 마지막날이였습니다.
와.. 진짜 예술입니다.. 빼곡허이..
빼곡 장미폭탄!!♡.♡
좋은 날씨에 좋은 것들을 눈에 담고 왔구나
네~~ 참 좋았어서 사진 올려봤어요...봐주셔서 감사~~^^
올해 장미에 눈떴어.. 너무 예쁘고, 다양하고 보면서 기분좋아지는게 캬..
당신은 장미에 눈뜰때 우리 모두는 아데니움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어우 좋다 풍성하게 피어난 장미도 밖에서 자라난 양귀비도
장미같은 풍성한것도 키워보고 싶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