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구매한 목마가렛 뭔가 꽃이 만개하지도 않았는데, 퍼석거리는 모습이 영 수상하고 뿌리가 플라스틱 포트 밖으로 나오려고 하길래 분갈이 하게됬음.

손부터 씻고, 목마가렛 빼내고 흙을 헤집어보는데.. 흙이 이상한거임. 알비료에 된장색 덩어리진 흙이 있고, 전체적으로 흙에 생기?가 없었음. 

그와중에 목마가렛 뿌리가 그 흙을 안 놓길래 “아, 이거 세척해야겠다. 이 거지같은 흙을 안고 갈 수없다” 싶어서 싱크대 에서 고양이 털 쓰담쓰담 하듯 뿌리를 쓰담쓰담 한 방향으로 쓸어주면서 흙이랑 큰 자갈 빼줌.

그 외, 여러가지 흙 배합, 레이어링, 특정국가 토분 등 선택해서 분갈이 완료했고, 2일차인 오늘 모습.

79998773b08a6f82239cf7e2339c701baf25cca45cd6dd44421215d569c87b5b8b385389d234b0a288c5dd5722c5cc6cfc3a281fda

이 전보다 훨씬 잎의 팽압이나 활력 좋아진게 보임. 현재 직사광선 피해서 요양시키면서 물 굶기는 중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