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갤의 드루이드 선생님들
제가 거의 10년만에 처음으로 무럭무럭 키운 봉숭아들이 갑자기 요렇게 되어버렸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찾아뵙습니다.
사건은 지난 주말 저녁, 정체를 알 수 없는 날벌레를 구제하기 위해 잎과 줄기에 살충제 절임을 시도했고, 겉흙에도 뿌리고 물을 조금 주어 스미게 했습니다.
살충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틀만인 오늘 낮 확인해보니 줄기와 잎맥을 따라 까맣게 되었고 저녁이 되니 떡잎이였던 것들이 노랗게 되어버렸습니다.
같이 절인 고구마와 바질트리는 괜찮은데 봉숭이들만 이모양이 되었어요..
우리 봉숭이들은 어떻게 해줘야 살 수 있을까요? 그냥 둬도 살아남아 꽃이 필까요? 흑흑 ㅜㅜ
이것이 그 뭔지모를 놈이며 이친구는 바질트리에서부터 생겨났습니다.
총채 같기도 한데 봉숭아는 어떤 해충이 덤벼도 웬만하면 잘 커요 ^^ 걱정 마세요~ 위에 검게 변한 순이 죽어도 밑에서 또 올라올 거예요\
@글쓴 식갤러(211.36) 튼튼한 친구였군용 댓글 감사합니다 꽃이 필때까지 기다려보겠습니다!❤+
하얀건 온실가루이 같아요
아 찾아보니 그런 것 같아요! 농약 절임을 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