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온 지는 삼주정도 되었어요.
데려왔을 때에 비해서 자라기는 눈에 띄게 자랐어요.
근데 데려온 이후부터 검은 구멍들이 자꾸 생기네요..
하루에 3회 정도 분무기로 물 뿌려주고 있고 4시간 정도 직사광선 안드는 쪽 배란다에 내 놓아서 햇빛이랑 바람 주고 있어요.
실내에서는 가급적 습도가 있는 싱크대 쪽 창가에 주로 놓아두는 편이에요. 가습기는 따로 틀어놓지는 않아요.
물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주고 있는데 물을 더 자주 주어야할까요? 아님 해충일까요? ㅠㅠ
완전 생초보에요. 고수님들께 지혜를 구해봅니다..
분무해서 물 맺힌곳 탄거일수 있어요 분무하지 말아보세요
헉, 실내에 둘 때에만 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분무는 안해줘도 좋아요... 분무가 좋은 거 아니라는... 해 직접 드는 거 아니면.. 애매하긴 한데... 혹시 달팽이 같은... 넘 붙은 걸 수도..... 계속 생기고.. 또 구멍나고 한다면... 가능성이... 분무 멈추고 계속 생기나 지켜보세요
지금 살펴보니 달팽이는 없는데 혹시 물부족 증상은 아닐까요? 자세히 보니 맨 아래쪽에 큰 잎에 가려져 햇볕이 닿기 어려운 작은 이파리들에도 검은 구멍이랑 잎 가장자리가 검게 썩은 듯 먹어들어간 게 보이네요...
@글쓴 식갤러(118.235) 원래 그런 잎들은... 하엽 잘 져요.. 돈워리.. 민달팽이면.. 낮에 찾기 어려워요... 밤에만 나타나 갉갉하는 넘이라.. 화분 밑바닥이나.. 흙 공극 사이에 숨어 있단... 달팽이면 달팽이 지나간 자국이 남으니.. 유심히 관찰해보시고... 확실친 않으니.. 지켜보세요...
@모래. 감사합니다 ㅠ 민달팽이..무서운 넘이었군요...
@글쓴 식갤러(118.235) 자국 남으니... 잘 살펴봐요... 없고 더 이상 잎 안상하면... 없다고 판단해도 좋고.. 잎에 자꾸 구멍 생기면 의심해봐야 하고...
@모래. 찾아보니 민달팽이가 요런 고사리류 같이 여린 잎을 좋아한다는 글이 있길래 스트레스 받기 싫어 이참에 아예 민달팽이 구제제 주문했습니다. ㅎㅎ
@글쓴 식갤러(118.235) 근데 생각해보니 또 좀 애매한 게... 막 파먹은 모양이 아니라 시작은 아주 미세한 검은 빵꾸 두세게거든요. 달팽이 덩치가 있을텐데 이렇게 미세하게 쪼끔씩 먹을까요?
@글쓴 식갤러(118.235) 민달팽이 또는 달팽이 작은 넘이면... 쫍쫍.... 큰 넘이면 갉갉.. 잎 파먹....한다는....
@모래. 미세한 작은 상처가.. 달팽이가 먹은건지.. 다른 요인인지 애매하니까.. 달팽이 지나간 자국을 잘 살펴보라는 거... 달팽이약은.. 동네 농약사가도 소분된 봉투로 천원이천원 정도에 판다는.. 화분 밑을 가끔 들여다봐봐...
@모래. 헉 작은 넘들은 쯥쯥하는군요... 이파리 바로 뒷면 줄기 부분에도 까뭇한 점들이 몇개 있던데... 암튼 감사합니다! 달팽이약 내일 오는대로 일단 뿌려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