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운남성 절벽이 토착지인 필레아 페페, 흙을 토착치처럼 형성해주니 토착지처럼 사는 중.
바람에 쓸려나가지 않으려고 목질화 마디가 치밀해지는 중, 모체한테서 분리시키고 1년동안 스스로 혼자 규칙을 세운 듯.
잎하나 나오면 잎하나 떨구고 서로 잎을 절대로 겹치지 않겠다.
거기에 잎자루 길이 잎의 크기 전부 거의 동일함.. 기하학 박사학위 줘도 될거 같음..
방사형 잎자루
목대가 살짝 빛쪽으로 휘엇길래 화분 돌려줌. 지금까지 우리집 필레아 페페 소개글이였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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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너무 척박해서 화분에서조차 간신히 살아있는 건 아닐까 ..ㅋ - dc App
그것이 자연, 척박하면 스스로 뿌리를 내려 살아남아라! - dc App
분자생각나네요
크으.. 제 깊은 의도를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App
ㄹㅇ 살아남으려는 의지가 보인다 ㅋㅋㅋ
살아라! 살아남아 증명해라! - dc App
살아야한다...!
그 간절함을 담아 뿌리를 더 깊게 내리고 더 치밀하고 신중히 잎을 만드는 페페! 함부로 에너지를 쓰지 않겠다! - dc App
운남이 고향이구나.....이 집 강하게 키우네
토착지가 아니고 자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