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선물받았고 식물을 제대로 키워 본 적이 없어서 여태까지는 주신분이 '겨울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더워지면 15~20일에 한 번 정도 물주면 된다' 하시길래 잎이나 흙을 만져볼 생각도 못하고 그냥 주기만 맞춰 물을 주고 있었어요ㅜ(다행이 그럼에도 새 잎도 나고 잘 자라고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현재 마지막으로 물 준지 20일정도 됐고 이제 너무 더우니까 물 주는 주기를 좀 줄여볼까 해서 처음으로 제대로 흙도 만져보고 잎도 만져보고 했는데 흙은 나무젓가락을 꼽아도 묻어나오지 않는 바짝 마른 상태인데 잎을 만졌더니 약간 무른 느낌인거예요 물컹하지는 않고 단단하긴 한데 물먹은 단단함이랄까... 처음에는 뭐가 잘못된건가 저번에 물을 너무 많이줬나 걱정도 하고 좀 더 뒀다가 물을 줘야하나 했는데 여기 검색해보니 흙이 마르고 잎이 쪼글쪼글하고 물러지는때가 물을 줄 때 라고 답변하신 것들이 보이더라구요 


그럼 제 다육이도 물을 줄 때 라서 그런게 맞는거겠죠?? 내일쯤 물을 줘도 될까요? 아님 좀 더 뒀다가 줄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