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 키우기 쉽다던 장미허브를 보내고 이번에도 진입장벽 낮다는 바질들고 와쪄염
바질 모종사서 좀 키우다가 순지르기 좀 했어
나 여태껏 순지르기가 순자르긴 줄 ㅎ
식갤도 여러번 들어와서 공부 좀 하고 알고리즘으로 뜬 바질 정보도 보고
배운대로 급하게 바질 나눠 심었어
조그만 화분에 줄기가 10개 가까이 있었거든
하나씩 살살 꺼낼 때 뿌리가 꽤 끊긴거 같지만 그래도 잘 자란다해서 일단 계속 나눠심고 있는 중
사실 아직 식물키우는데 돈 쓰기는 싫고해서 흙은 그냥 다이소에서 사뒀던거 계속 쓰고
버리는 블라스틱 제품 같은 걸로 화분으로 쓰는 중이야
아직 좀 더 나눠 심어야 하는데 잠도 안오고 좀이따가 살살 옮겨심을듯
최종목표는 단순하지만 풍성하게 키우는 거 ㅎㅎ
그리구 마음에 여유 생기면 슈퍼에서 로즈마리사서 목질화해서 동그랗게 만드는것도 생각하고 있어
지금은 야외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는데 해가 잘 들어서 한여름에는 겁난당
화이팅이야! 로즈마리는 나중에 내가 가지 좀 보내줄까? 크리핑이랑 커먼 키우고 있어!!
가지 물꽂이 해서 뿌리 받고 보내줄께!! 말만해!!
마음이 따스하구먼유 내가 마음에 여유 생기면 그 때 꼭 부탁할게! 고마우이!
갑자기 울컥한닷
바질이 너무 이쁜데? 잎도 부들하고 통통해보이고! - dc App
고마워~~~잘 키워보고 싶당 얘 보려구 잘 안나가던 베란다도 나가서 인센스 피우면서 멍때린다 흐흐흐
갑자기 울컥한닷
헉 나 장미허브 키우는데 그냥 화분 너무 작지 않은 곳에 3주에 한번 물만 완전 흠뻑 주면 엄청 잘 자라던데...
집안 온도도 괜찮고 물도 적당히 줬는데 죽었어
@글쓴 식갤러(126.126) 아~ 글 적고 엔터치면 바로 댓글이 달리넹 아마도 실내라서 그런걸까 싶기도해. 근데 방이 남향이라 어느 정도는 밝은데 직접적으로 해를 안 쬐어서 그런걸까? 다시 한 번 키우고 싶은데 바질만 잘 키우면 그 뒤로 다시 도전해보고는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