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략 짜기


식물의 특성에 따라 내 환경에 맞는 자리를 마련해주는 것.


빛, 습도, 바람, 흙 등등, 식물마다 특성을 고려하여 배치해줌.


마치 타워디펜스 게임할 때 어떤 타워를 어디에 배치해야 할지 고민하는 듯한 재미가 있음 ㅋㅋ




2) 옷 입히기


식물은 그 자체로도 예쁘지만


딱 어울리는 화분에 식재해줬을 때 미모가 폭발함.


어울리는 화분을 찾아가는 과정도 재밌음!


(화분 가격은 재미 없음...!)




3) 파고드는 분야 정하기


누구는 코덱스, 누구는 희귀 관엽, 누구는 베고니아만, 누구는 다육이, 누구는 하월시아만, 또 누구는 고사리만!


깊게 파고들 수 있는 분야가 많아서 재밌음!


입문용은 쉽게 키울 수 있으면서도, 파고들 점이 있다는 점에서


'이지 투 플레이, 하드 투 마스터'라는 흥겜 원칙에 부합한다고 느꼈음.


꼭 종류만이 아니라,


마음대로 그 분야를 정할 수 있다는 게 진짜 재밌음 ㅋㅋ


난 찐 음지 식물을 판별하고 모으는 게 목표야!




식물은 너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