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략 짜기
식물의 특성에 따라 내 환경에 맞는 자리를 마련해주는 것.
빛, 습도, 바람, 흙 등등, 식물마다 특성을 고려하여 배치해줌.
마치 타워디펜스 게임할 때 어떤 타워를 어디에 배치해야 할지 고민하는 듯한 재미가 있음 ㅋㅋ
2) 옷 입히기
식물은 그 자체로도 예쁘지만
딱 어울리는 화분에 식재해줬을 때 미모가 폭발함.
어울리는 화분을 찾아가는 과정도 재밌음!
(화분 가격은 재미 없음...!)
3) 파고드는 분야 정하기
누구는 코덱스, 누구는 희귀 관엽, 누구는 베고니아만, 누구는 다육이, 누구는 하월시아만, 또 누구는 고사리만!
깊게 파고들 수 있는 분야가 많아서 재밌음!
입문용은 쉽게 키울 수 있으면서도, 파고들 점이 있다는 점에서
'이지 투 플레이, 하드 투 마스터'라는 흥겜 원칙에 부합한다고 느꼈음.
꼭 종류만이 아니라,
마음대로 그 분야를 정할 수 있다는 게 진짜 재밌음 ㅋㅋ
난 찐 음지 식물을 판별하고 모으는 게 목표야!
식물은 너무 재밌어~
이지 투 플레이 하드 투 마스터 ㄹㅇ
와 내가 느낀 걸 딱 정리한거 같아! 개추! - dc App
흥겜 원칙 딱 맞다ㅋㅋㅋ 식물 파고 들다가 이제 화분까지 만들어 볼까하는데 확장성 어마어마해..
화분 만드는 것! 나도 프린터 사서 직접 디자인해보는 게 버킷리스트야~
@음지맨 프린터로 뽑아보다가 오히려 토분으로 방향 틀게되버려서, 가마 사서 만들어보고 쓸만하면 갤에도 뿌릴게
@아데니움 가, 가마....? ㄷㄱㄷㄱ!
화분 지금까지 그냥 투명 플분만 썼는데 슬슬 화분에도 흥미가 간다... 큰일났어
재미없음ㅋㅋ
난 종류별 다양하게 수집+세팅연구인듯 공간+광량 부족이라 식등으로 커버하기위한 최적의 위치를 식물 살때마다 고민함ㅋㅋ
음..개추. - dc App